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충북 기초단체장 후보들, 정책·비전 경쟁 본격화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충북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6·3 지방선거 앞두고 지역 맞춤 공약과 비전으로 표심 공략에 나섰다
  • 전상인·이재영·송인헌 후보는 스포츠·역사문화·군정 연속성 등 지역 특화 발전 전략을 제시했다
  • 김창규·김명식 후보는 재선 도약·민생 성장과 중앙정치 네트워크 활용을 내세워 정책 경쟁을 벌이고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상인 '파크골프 클러스터', 이재영 '정체성 프로젝트' 강조
김창규 '도약', 송인헌 '지속발전', 김명식 '민생 체감 성장'

[충북 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잇따라 정책 공약과 비전을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각 후보는 지역 특성에 맞춘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차별화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4일 전상인 국민의힘 옥천군수 후보가 옥천군청에서 1차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전상인 캠프] 2026.05.04 baek3413@newspim.com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는 15일 '대청호 파크골프 클러스터' 조성 구상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기 추진 중인 18홀에 더해 36홀을 추가 조성하고, 임기 내 총 108홀 규모의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며 "옥천을 충북을 넘어 남부권 스포츠 메카로 키우겠다"라고 밝혔다.

 1단계로 동이면 석탄리 일원에 착공된 18홀을 조기 안정화하고, 2단계로 36홀을 추가해 54홀 규모로 확장한 뒤, 3단계에서 권역별 분산 배치를 통해 108홀 클러스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사진=뉴스핌DB]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는 '증평 정체성 확립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증평은 단순한 신도시가 아닌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지닌 도시"라며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메리놀 시약소 문화재 등록 추진, 추성산성 명소화, 생활문화 기록화 등을 제시하며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송인헌 괴산군수 후보 [사진=뉴스핌DB]

괴산군수 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는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군정'을 약속했다.

그는 명품 농업 도시, 스포츠 관광 도시, 경제 활력 도시, 평생 건강 도시, 행복 도시 등 5대 비전을 제시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창규 후보는 재선을 통한 '도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 [사진=김창규 캠프] 2026.05.15 baek3413@newspim.com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단순한 경쟁이 아닌 제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투자 유치 10조 원 시대, 관광객 2천만 시대, 제천 경제 두 배 성장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했다

진천군수 선거에 나선 민주당 김명식 후보는 민생 중심 성장을 제시했다.

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사진=김명식 캠프] 2026.05.15 baek3413@newspim.com

그는 "진천의 성장 성과가 군민 삶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소상공인, 농업인, 청년, 어르신 등 모든 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중앙 정치권과의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제시하며 "정부·여당과의 정책 공조를 통해 예산 확보를 가속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각 후보들이 지역 맞춤형 공약을 내세우며 정책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유권자들은 실현 가능성과 체감도를 중심으로 선택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37.4%[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8주 연속 하락하며 또다시 최저치를 경신한 37.4%로 7일 집계됐다. 7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4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1.5%포인트(p) 내린 37.4%였다. 부정 평가는 59.5%로 지난주보다 0.8%p 상승했고 긍·부정 격차는 22.1%p였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1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43차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8.14 photo@newspim.com 권역별로는 서울에서 긍정 평가가 전주보다 6.0%p 하락했다. 또 대구·경북(2.9%p), 인천·경기(2.3%p)에서도 하락했다. 반면 대전·세종·충청은 5.6%p 올랐다. 연령대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각각 4.9%p 떨어졌고 40대는 2.1%p, 70대 이상은 1.3%p 하락했다. 반면 50대에서는 3.1%p 올랐다. 리얼미터는 이 대통령 지지율 하락 요인에 대해 "2기 개각 장관 후보자들을 둘러싼 특혜와 공소 취소 의혹 등 인선 논란과 부동산 세제 개편안 유턴, 대통령 사법 리스크 관련 조국 발언 파장이 겹치면서 정부 인사·정책 신뢰도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확산됐다"고 분석했다. 지난 3~4일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1.8%, 국민의힘 37.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4.2%p로 오차범위 안 이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보다 1.3%p 빠졌고 국민의힘은 0.1%p 떨어졌다.  조국혁신당은 4.5%, 개혁신당은 2.3%, 진보당은 1.3%였다. 기타 정당 2.1%, 무당층 10.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에 대해 "정부의 2기 개각 후보자 자질 논란과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연대 신경전, 지도부 윤리감찰을 둘러싼 당의 내홍이 겹치면서 지지율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 "정부 인사·정책 잡음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지만 반사이익을 충분히 얻지 못했다"며 "전주와 비슷한 수준에서 횡보했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100%) 자동응답(ARS)방식의 임의 전화걸기로 진행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 응답률은 4.2%,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9-07 08:49
사진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 개편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는 관광객이 밤까지 서울에 머물며 주변 상권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도보해설관광' 야간 코스를 개편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편으로 기존 9개 코스에 '남산 성곽'이 추가돼 10개로 늘어나고, 5월에서 10월까지던 운영 기간도 3월 중순에서 11월 중순까지로 늘어난다. 관광객들은 남산, 낙산성곽, 덕수궁 등 주요 명소를 도보로 탐방하면서 문화관광해설사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마지막 해설 시작 시간은 기존 오후 7시에서 8시로 늦추고, 금요일에는 일부 코스에서 밤 9시 특별 투어도 운영한다. 남산 야간 신규 코스 [자료=서울시] 서울시는 도보관광과 지역명소·상권을 촘촘히 연결해 체류시간과 동선을 확장하고, 이를 통해 현재 추진 중인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의 선순환 효과도 노리고 있다. '24시간 활력경제도시 서울'이 지향하는 야간경제는 시민에게 문화·체육·여가를 즐길 수 있는 풍요로운 저녁을, 관광객에게는 서울에 더 오래 머물 이유를 제공해 그 활력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하는 전략이다. 새로 추가된 남산 성곽 야간 코스는 약 60분 동안 2.06km를 걸으며 서울의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적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코스는 소월시비 정원 인근 남산 하늘숲길에서 시작해 주요 명소를 돌아본 후 팔각정에서 마무리된다. 해설 종료 후에는 팔각정과 남대문 시장을 연결해 관광객이 시장의 길거리 음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 금요일 밤 9시에 출발하는 특별코스가 신설돼 관광객들은 늦은 시간에도 서울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지역 상권과의 연결성을 강화하며 관광 후 식도락과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동선 개선에도 주력하고 있다고 시는 덧붙였다. 서울도보해설관광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최소 3일 전에 희망 날짜와 시간대를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조성호 관광체육국장은 "신규 코스를 개설하고 운영 시간도 확대하는 등 서울도보해설관광을 업그레이드 했다"며 "이외에도 서울의 밤을 제대로 느껴보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문화 정책들을 개발·추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h99@newspim.com 2026-09-07 06: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