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책·서울 복지

속보

더보기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시작…최승호 노조 위원장 "성실히 임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삼성전자 노사가 18일 중노위에서 사후조정회의를 재개해 성과급 갈등 해결을 시도했다.
  • 쟁점은 성과급 재원·상한제 폐지·제도화 등으로 노조는 영업이익 15%·상한 폐지를, 사측은 10%와 EVA 기준·상한 유지안을 제시했다.
  • 정부는 이번 회의를 마지막 기회라며 합의를 촉구했고, 노조가 21일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도 거론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과급 기준·상한제 폐지 쟁점
정부, 노사에 합의점 마련 촉구
경제적 피해 시 긴급 조정 강구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파업 4일을 앞두고 성과급 기준 등을 두고 사실상 마지막 줄다리기를 시작했다.

삼성전자 노사는 18일 오전 10시 고용노동부 중앙노동위원회(중노위)에서 사후조정회의를 재개했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지난 13일 오전 2시 53분경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회의를 마치고 나와 기자들에게 회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이날 회의에는 노조 측에서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이 나서고 사측에서는 여명구 DS(반도체) 부문 피플팀장(부사장)이 나왔다. 주요 쟁점은 성과급 재원 산정 기준, 성과급 상한제 폐지, 성과급 제도화다.

노조는 초과이익성과금 산정 기준을 영업이익의 15% 수준으로 요구하고 있다. 현재 세후영업이익에서 자본비용을 뺀 경제적부가가치(EVA)를 기준으로 성과급을 지급하고 있는데 자본비용이 공개되지 않아 산정 기준을 알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측은 영업이익 10%와 현행 성과급 지급 기준인 경제적부가가치(EVA) 20%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제안하고 있다.

아울러 노조는 현재 연봉의 50% 수준인 성과급 상한선을 폐지해 달라고도 요구하고 있다. 사측은 상한선을 유지하되 업계 1위를 달성하면 영업이익의 10%를 지급하겠다는 안을 제시했다.

노조는 성과급 지급 기준 등을 단체협약에 반영해달라고도 요구했다. 성과급 기준을 제도화해 투명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사측은 새 성과급 제도는 3년 적용 후 재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삼성전자 노사는 지난 11일과 12일 삼성전자 임금협약 사후조정회의를 진행했으나 소득을 얻지 못하고 결렬됐다. 특히 지난 12일 열린 사후조정회의는 오전 10시부터 자정을 넘어 17시간 가까이 진행됐지만 노조 측이 조정 중단을 요청하면서 결렬됐다.

파국을 향하던 삼성전자 노사는 주말 사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대국민 사과와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경영진을 만나 대화를 촉구하면서 다시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 노조가 오는 21일 파업을 예고한 만큼 사실상 마지막으로 합의할 수 있는 기회다.

정부도 이날 열리는 사후조정회의를 두고 마지막 기회라며 합의점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지난 17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대화와 타협을 통해 반드시 성과를 내달라고 촉구했다.

김 총리는 만일 파업으로 국민 경제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 발생하면 국민 경제 보호를 위해 긴급 조정을 포함한 모든 대응 수단을 강구하겠다고도 밝혔다. 긴급조정권은 국가가 강제적으로 개입해 분쟁을 중단시키는 권한으로 공표일로부터 30일 동안 쟁의행위가 금지된다.

최 위원장은 이날 "사후 조정도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X(옛 트위터)를 통해 밝힌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 한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았다.

sdk1991@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