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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 안동 방문…환영과 감사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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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는 19~20일 안동 한일정상회담과 다카이치 총리 방문을 환영했다
  • 이번 회담은 양국 신뢰·우호 강화와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 경북도는 나라현과 경제협력 포럼을 열고 문화유산·관광·산업 경쟁력을 알리며 지방외교 성과를 모색할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주 'APEC정상회의' 이어 안동 '한일 정상회담'...경북의 국제적 위상 확대
정상회담 기간 중 '경북도-나라현 지역경제 협력 포럼' 개최
경북도 "하회마을·병산서원 등 문화유산·산업기반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안동 방문을 크게 환영했다. 또 한일정상회담 장소를 안동으로 선정한 이재명 대통령의 각별한 고향 사랑에 대해서도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19~20일 이틀간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를 맞아 안동에서 한일정상회담을 갖는다.

하회선유줄불놀이[사진=안동시]2026.05.18 nulcheon@newspim.com

이번 한일 정상의 만남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일본 나라현 방문 이후 4개월 만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안동 방문은 한일 양국 정상의 상호 고향 방문이라는 상징적 의미를 갖는다.

경북도는 이번 한일 정상회담이 양국 간 신뢰와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고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경제·사회 분야 협력 강화는 물론 중동 정세를 비롯한 글로벌 현안에 대한 양국 간 공조 방안도 논의될 전망이다.

때문에 경북도는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이어 안동이 또 한 번 국제 외교 무대의 중심지로 주목받게 됨에 따라, 경북의 국제적 위상과 글로벌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도는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북과 일본 나라현 간 우호·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중앙정부의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 구축을 지방외교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상회담 기간 중 '경상북도-나라현 지역경제 협력 포럼'을 개최해 양 지역 기업 간 교류 확대, 투자 협력, 산업 고도화, 공동 성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경북도는 이번 한일 회담을 통해 안동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등 세계적 문화유산과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경북이 보유한 관광자원과 산업 경쟁력을 국제 사회에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특히 문화 관광, 첨단 산업, 지역 경제,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 성과를 창출해 지방외교의 국제 협력 모범사례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번 안동에서의 한일 정상회담은 '경주 APEC 정상회의'에 이어 경북이 국제 외교무대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안동의 하회마을, 병산서원 등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은 물론 경북의 우수한 산업기반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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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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