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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확증편향의 정치, 민주주의를 흔드는 가장 위험한 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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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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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회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민들은 단순 진영보다 행정능력과 통합 역량을 중시하고 있다.
  • 확증편향과 팬덤 정치로 정책보다 진영과 감정이 우선되며 민주주의의 이성과 진실이 흔들리고 있다.
  • 이번 지방선거는 분열·혐오 정치의 악순환을 끊고 공동체를 책임 있게 운영할 정치세력을 가려낼 계기가 되어야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박환기 전 거제시 부시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본격적인 국면에 들어섰다. 여야 정치권은 공천 작업을 대부분 마무리하고 본선 경쟁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각 지역에서는 후보들의 출마 선언과 정책 발표, 세 결집 움직임이 이어지며 선거 분위기도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선거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시선은 예전처럼 단순하지 않다. 지역의 미래 전략과 행정 운영 능력, 재정 운용의 방향, 공동체 통합 역량까지 함께 묻는 분위기가 이전보다 훨씬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정치권은 입으로는 국민 통합을 말하지만 실제로는 분열을 기반으로 세력을 유지해 왔다. 상대를 설득하기보다 적으로 규정하고 정책 경쟁보다 혐오를 동원하는 방식이 정치의 핵심 전략처럼 굳어지고 있다. 민주주의의 언어는 점점 사라지고 팬덤 정치의 함성과 진영 논리만 정치 공간을 채우고 있다.

박환기 전 거제시부시장

영화대부와 러브 스토리를 제작한 미국 영화 프로듀서 로버트 에번스는 인간의 갈등 구조를 설명하며 "모든 이야기에는 세 가지 측면이 있다. 당신의 이야기, 나의 이야기, 그리고 진실이다"라고 말했다. 민주주의 역시 서로 다른 의견 속에서 공통의 사실과 기준을 찾아가는 체제다. 그러나 지금 한국 정치에서 가장 빠르게 사라지는 것은 진실이다. 남은 것은 오직 '내 편의 해석'뿐이다.

확증편향(確證偏向)은 자신이 믿고 싶은 정보만 받아들이고 불리한 사실은 외면하거나 왜곡하는 심리 현상이다. 문제는 이것이 개인 차원을 넘어 정치 시스템 전체를 흔들고 있다는 점이다. 정책의 타당성과 현실성보다 어느 진영이 주장했는지가 먼저 판단 기준이 된다. 사실보다 감정이 우선되고 논리보다 충성 경쟁이 앞선다. 결국 정치는 국가 운영의 영역이 아니라 감정 동원의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지금 정치권이 가장 자주 사용하는 방식은 공포와 적대의 확대다. 상대 진영이 집권하면 나라가 무너질 것처럼 선동하고 반대편 지지자들을 공동체의 구성원이 아니라 제거해야 할 적처럼 몰아간다. 선거는 정책 경쟁이 아니라 증오 경쟁으로 흐르고 있다. 강성 지지층은 상대 진영을 향해 혐오를 쏟아내고, 정치인은 그 감정을 이용해 세력을 유지한다.

이 과정에서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것은 이성적 판단이다. 정치인은 책임 있는 언어보다 자극적인 언어를 선택한다. 정확한 사실보다 짧고 강한 선동 문장이 더 빠르게 확산되기 때문이다. SNS와 유튜브 중심의 정보 구조는 이런 현상을 더욱 심화시킨다.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정보만 소비하고 자신과 다른 의견은 차단한다. 사회 전체가 서로 다른 현실 속에 갇혀버린 셈이다.

팬덤 정치 역시 이 구조 속에서 확대됐다.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는 수준을 넘어 상대 진영 전체를 혐오하고 적대하는 감정 정치가 정치의 중심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강성 지지층 중심의 정치가 강화될수록 정치인의 언어는 더 거칠어지고 중간지대의 합리적 목소리는 설 자리를 잃는다. 결국 정치 전체가 극단적 대결 구조 속으로 밀려가게 된다.

문제는 이러한 정치 구조가 단순한 정치 갈등 수준에 머물지 않는다는 점이다. 행정과 국가 운영의 판단 체계까지 흔들기 시작한다. 정책의 효과와 현실성보다 "누가 추진했는가"가 먼저 판단 기준이 된다. 전문가의 분석조차 진영 논리 속에서 왜곡된다. 장기 전략은 사라지고 단기 정치만 반복된다. 국가 경쟁력과 도시의 미래가 감정적 충돌 속에서 소모되고 있는 것이다.

지방선거 역시 예외가 아니다. 원래 지방정치는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정치다. 도시계획과 교통, 산업과 교육, 복지와 정주환경 같은 현실 문제가 중심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실제 선거 현장에서는 중앙정치의 갈등 구조가 지역까지 그대로 투영되는 경우가 많다. 지역의 미래 전략보다 진영 구호가 더 크게 소비된다. 그 결과 선거가 끝난 뒤에도 도시의 구조적 문제는 그대로 남는다.

영화 '시빌 워: 분열의 시대'는 극단적 분열이 사회를 어떻게 무너뜨리는지를 보여준다. 영화 속 미국 사회가 붕괴된 이유는 단순한 정치 갈등 때문이 아니었다. 서로를 같은 공동체로 인정하지 않는 상태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민주주의는 선거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 서로 다른 생각 속에서도 최소한의 공통 기준과 절제가 존재해야 유지될 수 있다.

지금 정치가 위험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상대를 경쟁의 대상이 아니라 제거의 대상으로 보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이 상태가 계속되면 어느 진영이 집권하더라도 국정 운영은 혼란에 빠질 수밖에 없다. 통합 없는 승리는 오래가지 못한다. 적대와 보복의 정치가 반복될수록 사회 전체의 피로와 불신은 더욱 커진다.

정치는 원래 공동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그러나 지금처럼 확증편향과 팬덤 정치가 국가 운영 전체를 지배하게 되면 민주주의는 내부에서부터 흔들리기 시작한다. 가장 위험한 균열은 외부의 적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려 하지 않는 내부의 확신에서 시작된다.

이번 6·3 지방선거는 단순히 사람을 뽑는 절차로 끝나서는 안 된다. 확증편향과 감정 정치가 민주주의를 어디까지 흔들고 있는지 냉정하게 돌아보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 정치권은 더 이상 분열과 적대를 정치적 계산에 이용해서는 안 된다. 유권자 역시 선동과 혐오의 언어에 휩쓸리기보다 누가 현실을 책임 있게 운영할 사람인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

민주주의를 흔드는 가장 위험한 힘은 외부가 아니라 내부의 극단이다. 서로를 악으로 규정하고 제거의 대상으로 바라보기 시작하는 순간 공동체의 신뢰와 질서는 무너지기 시작한다. 지금 한국 정치에 필요한 것은 더 강한 진영 대결이 아니다. 갈등을 조정하고 공동체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최소한의 이성과 책임이다.

박환기 전 거제시 부시장

※ 외부 필진 기고는 본사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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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SNS와 내부 분열 초래한 유시민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잇단 소셜미디어(SNS) 발언을 둘러싸고 정치권의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 관련 발언에 진보 진영에서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의 SNS 활동이 너무 광범위하고 잦다는 평가에 줄이거나 표현을 정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또한 유시민 작가가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빗대며 또 다시 센 비판에 나서며 민주당 의원들 사이에서는 반박과 대응 자제론이 엇갈리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X ◆李대통령 잇단 SNS 발언…외국인 노동자·다문화가정 논란 29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최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정치·사회 현안에 대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다. 지난 28일에도 언론 보도에 대한 반박 등 여러 건의 게시물을 올렸다. 최근 논란이 불거진 것은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과 다문화가정 산후조리원 우선 이용 제도에 대한 문제 제기다. 이 대통령은 지난 27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노동자가 국내 경제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이후 한겨레가 해당 발언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보도하자, 이 대통령은 "'도움이 안 된다'는 말과 '크게 도움이 안 된다'는 말은 크게 차이가 있다"며 정정과 사과를 요구했다. 또 전날에는 보수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펨코)의 공공 산후조리원 관련 게시물을 공유하고 다문화가족에 대한 우대 제도의 적절성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다문화가족들이 피해를 입지 않는 것을 넘어 우대까지 할 필요성이 큰지, 우대 제도 폐지가 필요한지 등에 대해 지방 정부와 협의는 물론 시행령 개정까지 포함해 깊이 검토해 보겠다"고 했다. 이를 두고 진보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와 정의당 등에서는 다문화가족에 대한 차별을 우려하는 비판이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청와대] ◆청와대, 발언 취지 해명…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 검토 청와대는 대통령 발언의 취지를 설명하며 관련 논란에 대응했다. 임호근 청와대 인구정책비서관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이 지방정부의 산후조리원 관련 제도에 대해 게시한 SNS 글은 산후조리원 이용 우선순위의 공정성과 합리성을 높여, 모든 출산 가정이 공감할 수 있는 지원 체계로 개선할 필요성을 제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지방정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모자보건법 시행령 개정을 검토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외국인 노동자 관련 발언에 대해서는 농어업 분야의 낮은 임금과 열악한 일자리 여건을 개선하고 내국인 고용을 확대할 필요성을 강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두 주제는 서로 다른 정책적 제안인 만큼 특정 단어보다는 발언의 맥락과 골자를 함께 고려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재명 대통령 X ◆與 중진들, SNS 소통 자제 필요성 언급...李대통령 "포기할 수 없는 책무" 민주당 내부에서도 대통령의 SNS 소통 방식에 대한 조언이 이어졌다. 이재명 정부 초대 법무부 장관을 지낸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지난 28일 SBS '주영진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대통령의 SNS 활동에 대해 "국민들이 다양한 견해가 있기 때문에 대통령께서 본인의 의견을 직접적으로 말씀드리면 50% 이상 지지를 받기는 쉽지 않지 않겠느냐"며 "조금 줄이는 것도 좋지 않겠나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여당의 역할이 좀 부족한 게 아닌가 싶다"며 여당 의원들과 정부 장관들이 국정과제를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국민과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5선 중진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BBS 라디오에서 대통령의 잦은 SNS 활동과 관련해 "잠 좀 주무시는 것이 좋다고 본다"며 "대통령은 좀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SNS를 통한 직접 소통 자체에는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면서도 "그래도 대통령이니까 대통령 언어를 썼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반면 이 대통령은 SNS 소통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에 동의하지 않는다는 입장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X(엑스, 옛 트위터)에 '뒷골목에도 사람이 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뒷골목이나 SNS 속 국민과의 직접 소통은 국가운영의 책임과 권한을 위임받은 대표공복이 포기하면 안 될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유력자든 힘없는 서민이든 모두 제가 복무하고 받들어야 할 대한민국 주권자이고, 누추한 뒷골목이든 익명의 커뮤니티와 SNS 속이든 모두 국민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SNS 소통을 둘러싼 논란에도 국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을 유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SNS에 대한 논쟁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유시민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박근혜나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채널 '사람사는세상노무현재단'] ◆유시민 "李대통령, 윤석열과 똑같이 한다"...김민석 "상대할 필요 없어" 이 대통령 못지 않게 각종 발언으로 여권을 뜨겁게 만든 인물도 있다. 바로 진보 진영의 유시민 작가다. 유 작가는 지난 28일 유튜브 채널 '박시영TV'에 출연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과 관련해 "국정수행 지지율 하락의 제일 큰 문제는 진영의 해체"라고 주장했다. 유 작가는 "윤석열 딱정벌레가 자기 집을 다 해체했는데, 지금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도 똑같이 한다"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박근혜나 윤석열처럼 임기를 채우지 못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이 자신을 지지했던 진영을 오히려 분열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의 80~90%가 이 대통령을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점도 근거로 제시했다. 민주당 지도부를 향해서는 "민주당 지도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 진영을 복원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김민석 대표는 유 작가의 발언에 불쾌감을 드러내면서도 직접 대응하기보다 논란을 키우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민주당TV'에 출연해 "전당대회 때는 유 작가가 하는 여러 말을 듣고 꽤 화가 나기도 했다"면서도 "그런데 그런 말을 계속 하니 사실은 어떤 평가나 상대할 필요가 없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것보다는 지금 당 내외가 어려움이 있는데, 가장 좋은 것은 가급적 분열의 언어에 분열의 언어로 답하지 않는 것"이라며 "가급적 아예 이런 문제를 키우지 않도록 절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유시민 작가의 발언에 직접 대응하기보다 논란을 키우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 = 뉴스핌DB] ◆친명계, 유시민 직격…"李정부 실패하고 정권 넘어가면 책임서 자유로울까" 친명(친이재명)계 의원들 사이에서는 유 작가의 발언이 지나치다는 비판이 나왔다. 김영진 민주당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이 정도 하면 막 가자는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가 실패하고, 또다시 계엄을 진행했던 정당에 정권이 넘어간다면 그 책임으로부터 유 작가는 자유로울까"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내무반에 수류탄을 던져서 계속 서로 내전을 벌일 시기는 지났다"며 "이제는 통합과 단결을 위해서 조금 절제하고 인내하며 고민하는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 민주정부를 이끌어왔던 우리들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전용기 민주당 최고위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유 작가의 진단에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전 최고위원은 "대통령을 흔드는 것이 진영 복원의 길은 아닐 것"이라며 "대통령에게만 양보를 요구하고, 지지율을 들어 임기까지 거론하는 것은 오히려 분열을 야기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전 최고위원은 이 대통령의 조국 대표 사면을 진보 진영 통합을 위한 결단으로 평가하면서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이의 갈등을 대통령의 책임으로만 돌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민수 의원 [사진 = 뉴스핌DB] ◆친청계 "전체 맥락 봐야"…직접 대응 자제 목소리 반면 친청(친정청래)계로 분류되는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은 유 작가의 발언을 전체적인 맥락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다른 입장을 보였다. 한 최고위원은 이날 채널A '정치시그널'에 출연해 유 작가의 발언과 관련해 "일단 전체 맥락을 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유 작가는 민주 개혁 진영의 단단한 결합, 통합, 이거를 많이 강조하더라"며 "지금 좀 느슨해지지 않았느냐, 이걸 지적하면서 한 말이 아닐까"라고 밝혔다. 다만 이번 방송 전체를 아직 보지 못했다며 발언의 맥락을 추가로 확인하겠다고 했다. 또 유 작가에 대한 민주당 주요 인사들의 직접적인 반박이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했다. 한 최고위원은 "유 작가는 현실 정치인이 아니고, 민주당 당원도 아니다"라며 "비평가는 어느 쪽도 비평할 수 있는 거 아니겠냐, 그대로 받아들이면 어떨까, 이런 생각"이라고 밝혔다. 유 작가는 진보 진영의 분열을 우려하며 이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의 책임론을 제기했지만, 정작 이를 둘러싼 민주당 내부의 반응이 엇갈리며 오히려 진영 분열이 가속화되는 모양새다.  chogiza@newspim.com 2026-10-2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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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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