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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춘천연극예술축제' 6월 20일 개막...춘천 연극 저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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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연극협회 춘천지부가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춘천연극예술축제를 연다
  • 춘천 곳곳 극장에서 4개 팀이 덴동어미뎐 등 다양한 연극을 공연한다
  • 전시·포토존·네트워킹파티 등으로 2027년 대한민국연극제 붐 조성을 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6 춘천연극예술축제'가오는 오는 6월 20일부터 27일까지 8일간 강원 춘천시 일원에서 개막한다.

19일 한국연극협회 춘천지부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춘천 지역 연극 단체와 회원들이 협력해 선보이는 공연예술축제로 내년 개최될 '2027 대한민국연극제 in 춘천'의 성공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사전 붐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행사다.

축제 기간 중 춘천인형극장 대극장, 아트팩토리 봄, 소극장 ZONE 등 다양한 문화 공간에서 4개 연합팀의 독창적인 작품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을 만난다.

'덴동어미뎐, 그 오래된 이야기'.[사진=한국연극협회 춘천지부] 2026.05.19 onemoregive@newspim.com

축제의 첫 작품은 극단 마실과 굴레가 공동으로 선보이는 '덴동어미뎐, 그 오래된 이야기'다. 이 작품은 최근 강원연극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강원도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2026 대한민국연극제 in 부산' 본선에 진출할 예정이다.

춘천 시민들은 퍼포먼스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지게 된다. 공연은 6월 20일 저녁 7시 20분 개막식 후 이어지는 7시 30분에 첫 선을 보이며 21일 오후 5시에도 재공연된다.

이어 21일과 22일 저녁 7시 30분에는 소극장 ZONE에서 극단 아트3와 혼성이 협력한 '백조의 노래'가 상연된다. 23일과 24일 저녁 7시 30분에는 극단 이륙과 개인회원들이 만든 '청소를 합니다'가 춘천인형극장에서 관객들을 맞이한다.

아트팩토리 봄에서는 24일과 25일 저녁 7시 30분에 개인회원과 극단 도모가 함께 준비한 '가족회담'이 공연돼 축제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축제 개막일인 6월 20일 밤 9시 30분부터는 춘천인형극장 카페테리아에서 '춘천연극 네트워킹 파티'가 열린다. 이 자리에서 축하공연과 함께 '춘천연극예술상' 시상식이 진행되며 지역 연극인과 관객들이 함께 교류하며 춘천 연극의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공연 외에도 축제를 다채롭게 할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돼 있다. 각 공연장 로비 및 입구에는 '축제 홍보 부스'가 설치돼 춘천연극 60년사 전시와 영상 상영, 2027 대한민국연극제 관련 홍보물이 소개된다.

또한 개나리를 모티브로 한 대형 '연극 우체통' 포토존이 운영되어 관객들은 기념사진을 남길 기회와 함께 내년 연극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편지를 보낼 수 있다.

안준형 (사)한국연극협회 춘천시지부장은 "2026 춘천연극예술축제는 춘천 연극의 저력을 확인하는 기회이자 대한민국연극제에 출전하는 지역 작품을 미리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라며 "2027년 대한민국연극제 in춘천을 앞두고 축제의 붐을 일으키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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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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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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