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청와대·감사원

속보

더보기

쪽방촌 폭염대책 주문한 李대통령, 직접 돈의동 쪽방촌 방문…에어컨 등 지원 검토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점검했다.
  • 폭염 취약계층 지원과 냉방기기 현황을 세밀히 살폈다.
  • 주민 고충을 듣고 휴게공간 활용 등 후속조치를 지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폭염 취약계층 현장 점검
주민 애로사항 청취하고 지원 방안 지시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서울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을 앞두고 주민들의 생활 안전을 직접 점검했다.

이 대통령은 전날인 20일 국무회의에서 "더위가 본격화 되기 이전에 관련 정책을 세밀히 점검해 달라"며 "특히 쪽방촌 주민과 독거노인, 옥외노동자 같은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점검 또 지원 대책을 신속하게 강력하게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5.21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은 이날 직접 쪽방촌을 찾아 쪽방상담소 관계자들을 만나 쪽방촌 주민들의 생활 안전과 지원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철거를 위해 비어 있는 공간을 둘러보며 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휴게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건물외벽에 설치된 에어컨을 보고 동행한 쪽방상담소 소장에게 냉방기기 설치 현황을 세심히 확인했다. 골목을 이동하며 마주친 주민들에게는 불편한 점이나 필요한 점은 없는지, 건강은 괜찮은지 일일이 물었다.

주민들은 "이 동네 생기고 대통령이 처음 왔다",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다"며 반갑게 인사를 건넸고, 이 대통령은 주민들과 악수와 포옹을 하며 인사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한 주민의 방을 찾아 고유가지원금 수령 여부를 물어보고, 월세가 어느 정도인지도 확인했다. 30만원 정도라는 답을 듣자 너무 비싼 것이 아닌지 되물었다. 쪽방상담소 관계자가 주거급여 수준으로 임대료를 맞추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주민의 집에서 이 대통령은 벽면에 걸린 그림을 보고 "누가 그리셨냐"고 물었고, 직접 그렸다는 이야기에 "정말 잘 그리셨다"고 화답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해 주민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6.05.21 [사진=청와대]

한 주민이 "에어컨이 없어 여름을 버티기 힘들다"고 어려움을 호소하자, 이 대통령은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을 관계자들에게 확인했다. 이 대통령은 마주치는 주민들에게 "청소와 관리가 잘 되고 있느냐", "더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무엇이냐"고 지속적으로 물으며 꼼꼼히 살폈다.

방에 혼자 계신 할머니와 오랜 대화를 나눈 이 대통령은 낮에 어떤 일을 하시는지 물었고, 할머니는 살아온 삶의 이력을 전했다. 유심히 듣던 이 대통령은 기초생활수급자인지를 물었고, 할머니가 딸이 있다 보니 그렇지 못하다고 대답하자 "부양가족과 수급자 지원이 이제 무관해진 것으로 아는데 어떤 상황인지 알아보겠다"며 참모진에게 후속 조치를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거리 끝에서 기다리고 있던 주민들의 환대에 호응하고 사진촬영 요청에도 적극적으로 응했다. 한편 대통령 저서를 들고 기다리던 주민에게 다가가 이름을 묻고 직접 서명을 해주기도 했다.

주민들은 떠나는 대통령을 향해 "대통령님 화이팅", "건강하세요"라고 작별인사를 건넸고, 이 대통령은 "어머님들이 건강하셔야 한다"며 화답했다. 이 대통령은 한 시간여 쪽방촌 곳곳을 살펴본 후 차량 곁에서 기다렸던 주민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방문해 거주 환경을 살펴보고 있다. 2026.05.21 [사진=청와대]

the13oo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