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안철수 "李대통령, 스타벅스 '좌표정치'로 혐오 조장…선동 멈춰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의 혐오·좌표정치를 비판했다
  • 스타벅스 사태와 관련해 과도한 분노 유발로 무고한 직원·시민이 피해를 입고 있다고 지적했다
  • 과거 극단적 진영 대립 사례를 거론하며 정치권이 혐오煽동을 중단하고 갈등 완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타벅스 마케팅 비판받아 마땅하나…민주당, 과도한 분노 유발"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특정 집단과 소비 행태에 끊임없이 낙인을 찍고 적대감을 부추기는 '좌표정치'는 결국 대한민국을 더 위험한 혐오 사회로 몰아갈 뿐"이라고 비판했다.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학개미, 다주택자, 주유소에 이어 이제는 스타벅스까지 (겨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DB]

최근 논란이 된 스타벅스의 마케팅 사태와 관련해 안 의원은 "스타벅스 대표와 담당 임원이 해임됐고 회사 측도 공식 사과했다"며 "문제는 여기에 편승한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과도한 분노 유발과 혐오 마케팅"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 화살이 지금 죄 없는 매장 직원들과 일반 시민들을 향하고 있다"며 현재 현장 직원들이 출근에 공포를 느끼거나 결제 단말기 앞에 서는 것에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했다. 

특히 안 의원은 "심지어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다니면 살해하겠다'는 극단적 표현까지 등장해 경찰 수사로 이어졌다"며 "홧김에 작성했다고 하지만, 분노와 혐오의 광풍이 대한민국을 덮친다면 언제 사고가 날지 모르는 일"이라고 경고했다.

안 의원은 과거 광우병 사태와 반일 불매운동 등을 언급하며 "우리 사회는 이미 극단적 진영 대립이 얼마나 큰 상처를 남기는지 경험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치권은 국민의 감정을 자극해 갈등과 혐오를 키우는 데 앞장설 것이 아니라, 사회적 긴장과 분노를 해결하는 것이 본연의 역할"이라며 "공공기관이 사기업의 불매 운동에 앞장서는 것은 더 이상 자본주의 사회라고 볼 수 없다"고 꼬집었다.

끝으로 안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은 혐오 마케팅과 선동 정치를 즉각 멈추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allpass@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