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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민의힘 향해 "광기의 尹 시대로 후퇴…진흙탕 선거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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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국민의힘의 극우 정치공세 중단을 촉구했다
  • 한 원내대표는 이번 지방선거를 이재명 정부 성공 완수 위한 지역 일꾼 선거라 규정하고 민주당 5대 비전을 제시했다
  • 그는 사전투표 참여와 민생 지원금 신청을 독려하고 선거 방해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을 요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與, 5극 3특·경제도약 등 약속
"이원택 유세 현장서 욕설…기획된 공격 가능성"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6일 국민의힘을 향해 "대한민국을 광기와 망상의 윤석열 시대로 후퇴시키고 있다"고 비판하며, 6·3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 공세 중단을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에서 "이번 지방선거는 중동 위기 극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정책 경쟁이 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GTX-A 삼성역 철근 누락과 관련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비판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그러면서 한 원내대표는 "그러나 국민의힘은 민주당 후보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과 흑색선전, 중상모략으로 선거를 진흙탕으로 만들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부 인사들이 5·18과 민주주의를 모독한 극우 세력을 비호하고 혐오와 조롱을 선동하고 있다"며 "대통령에 대한 왜곡과 색깔론까지 동원하는 모습은 제1야당이 아니라 극우 유튜버에 가깝다"고 말했다.

또 "국민의힘은 내란 종식과 민생 회복, 사회 대개혁을 부정하며 극우에 기대고 있다"며 "극우에 표를 구걸해봤자 보수의 궤멸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6월 3일 국민과 함께 공동체와 민주주의를 지키겠다"고 밝혔다.

한 원내대표는 이번 지방선거의 성격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함께 완수할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민주당의 '5대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5극 3특 중심 국가 균형발전 ▲AI·반도체·바이오·미래에너지 중심 경제 도약 ▲청년·어르신·소상공인 지원 확대 ▲촘촘한 돌봄 국가 구축 ▲국민주권 회복과 사회 대개혁 완수 등을 약속했다.

아울러 오는 29~30일 진행되는 사전투표 참여를 독려하며 "유능한 이재명 정부와 일 잘하는 민주당 후보들에게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

민생 관련해서는 "고육과 피해 지원금 신청자가 22일 기준 2,788만 명으로 지급 대상자의 77%가 신청을 마쳤다"며 "지원금 지급 이후 골목상권 매출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의 신청은 7월 17일까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전날 전북지사 선거 유세 과정에서 발생한 방해 행위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원택 후보 유세장에서 20여 명 규모의 집단이 조직적으로 접근해 구호와 욕설로 방해했다"며 "우발적 행동이 아닌 기획된 공격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어 "선거 질서를 훼손하려는 시도에 대해 엄정한 법 집행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eo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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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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