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증권·금융 증권

[개장시황] 코스피 8450 신고가 경신,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돈 몰렸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코스피가 27일 미국 반도체 강세와 레버리지ETF 상장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 개인과 외국인은 순매수, 기관은 순매도 속에 시가총액 상위 반도체·삼성 계열주가 강세를 보였다.
  • 전문가들은 반도체 이익 모멘텀은 긍정적이지만 단일종목 레버리지ETF로 인한 단기 수급·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경고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삼성전자 6%대 급등·SK스퀘어 12%대 강세…코스닥은 약세
마이크론 폭등·레버리지 ETF 출시 첫날 급등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27일 코스피지수가 미국 반도체주 급등 효과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출시에 따른 신규 수급 유입이 맞물리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장 초반 급등세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82.16포인트(2.26%) 오른 8229.67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8450.26까지 오르며 52주 최고치를 새로 썼다. 개인이 1371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도 114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반면 기관은 1419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전날 미국 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종전 기대감과 5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 개선, 미국 10년물 국채금리의 4.48%대 하락 등 양호한 대외 여건 속에 마이크론이 19%대 폭등하며 반도체주 전반을 이끌었다. 이에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와 나스닥이 신고가를 경신했다. UBS가 장기 공급 계약(LTA) 확산으로 메모리 사이클이 강화될 것이라며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약 3배 상향한 것이 촉매로 작용했다. 마이크론이 미국 상장기업 중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돌파한 12번째 기업에 이름을 올렸으며, AMD도 7%대 상승했다. 다만 미군의 이란 공습 소식에 종전 협상 기대가 일부 약화되며 유가 낙폭이 일부 되돌려졌고, 전쟁 장기화에 따른 실물경제 타격 우려로 전통 산업주는 약세를 보였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27일 오전 코스피가 전장 종가보다 386.37 포인트(4.80%) 상승하며 8433.88로, 코스닥은 12.49 포인트(0.07%) 하락한 1160.03으로 거래를 시작한 가운데, 서울 중구 하나은행 을지로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업무를 보고 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 대비 1.90원 상승한 1506.20원에 주간거래를 시작했다. 2026.05.27 yym58@newspim.com

이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16종이 국내 증시에 상장됐다. 레버리지 ETF 교육 이수자가 20만명을 넘어서는 등 신규 유동성 공급 효과가 기대되는 가운데 장 마감 동시호가 시간대를 중심으로 기초자산의 수급 변동성이 일시적으로 확대될 수 있다는 점도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오름세다. SK스퀘어(12.19%), 삼성전자(6.86%), 삼성생명(5.46%), 삼성전자우(5.13%), HD현대중공업(1.07%), LG에너지솔루션(0.38%), 두산에너빌리티(0.89%) 등이 상승하고 있다. 반면 현대차(-2.18%)는 약세다.

장중 상승률 상위 종목(KRX 기준)으로는 포톤(19.61%), 모아라이프플러스(18.55%), 저스템(18.39%), 비유테크놀러지(14.29%), 상보(13.03%), 삼성공조(11.64%), SK네트웍스(9.98%), 휴림에이텍(9.35%), 한켐(6.90%) 등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반면 KBI메탈(-11.03%), 한국첨단소재(-7.92%), 본느(-7.26%), 빛샘전자(-7.19%), 덕양에너젠(-6.25%) 등은 약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18포인트(0.78%) 내린 1163.34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819억원을 순매수하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0억원, 34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반도체 중심의 이익 모멘텀이 지수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진단하면서도 레버리지 ETF 출시에 따른 단기 변동성 가능성에 주의를 당부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낙관론과 회의론이 공존하는 가운데서도 금리 급등세 진정과 미국 반도체주 강세 효과가 상승 출발을 이끌고 있다"며 "다만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수급 쏠림 현상이 발생할 경우 장 마감 동시호가 시간대로 갈수록 기초자산의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4원 오른 1506.7원에 출발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