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 대전세종충남본부가 18~19일 대전시장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 허태정 51.4%·이장우 36.9% 등으로 민주당 우세였다
-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46.2%·국민의힘 32.8%로 격차는 13.4%p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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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한 대전시장 여론조사에서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 51.4%, 이장우 국민의힘 후보 36.9%였다. 강희린 개혁신당 후보 5.1%, 없다 3.8%, 잘 모르겠다 2.8%로 나타났다.
뉴스핌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여론조사 전문기관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8~19일 대전 지역 여론조사를 실시했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2%, 국민의힘 32.8%였다. 조국혁신당 3.6%, 개혁신당 3.3%, 진보당 2.2%, 기타 정당 2.5%였다. 지지정당 없음 7.9%, 잘 모르겠다는 1.5%였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간 격차는 13.4%포인트(p)로 오차범위 밖이었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남성은 민주당 46.4%, 국민의힘 31.5%였고 여성은 민주당 46.0%, 국민의힘 34.0%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30대와 60대에서 국민의힘이 앞섰다. 나머지 18살 이상 20대와 40대, 50대, 70살 이상에서는 민주당이 앞섰다.
지역별로는 동구·중구·서구·유성구·대덕구 모두 민주당이 국민의힘보다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대전광역시 만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무선전화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6.8%다.
통계보정은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셀가중을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