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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춘향제, 3년 연속 밀리언 돌파…151만 명 방문 '역대급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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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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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가 27일 제96회 춘향제에 150만8565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 올해 춘향제는 친환경 교통·다회용기 도입과 시민 참여 퍼레이드로 지속가능·대동 축제로 진화했다
  • 글로벌춘향선발·춘향앰버서더·미식·야간관광 등으로 전통과 현대, 로컬과 글로벌을 아우르는 축제가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공연예술축제인 남원 춘향제가 올해도 15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을 끌어모으며 3년 연속 '밀리언 축제' 기록을 이어갔다.

27일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열린 제96회 춘향제에는 총 150만8565명(LG 통신 데이터 기반·20분 이상 체류 기준)이 방문했다. 전통과 현대, 로컬과 글로벌을 아우르는 콘텐츠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제96회 춘향제 역대춘향[사진=남원시]1 2026.05.27 gojongwin@newspim.com

교통·유입 지표도 '대전환'
올해 춘향제는 단순 방문객 수를 넘어 교통·관광 인프라 변화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축제 기간 남원 인근 고속도로 IC 통과 차량은 22만3060대로 집계돼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특히 무료 셔틀버스 이용객은 전년 대비 73.9%, 남원역 철도 이용객은 39.6% 증가하며 친환경 대중교통 기반 축제로의 전환 가능성을 보여줬다.

또한 올해 처음 전면 도입된 다회용기 시스템은 큰 호응을 얻었다. 총 45만 개의 다회용기를 운영해 약 35톤의 쓰레기를 감축했고,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대동길놀이[사진=남원시] 2026.05.27 gojongwin@newspim.com

◆시민이 만든 '대동 축제'
올해 춘향제의 핵심 키워드는 '멋'이었다.

93회 '빛', 94회 '컬러', 95회 '소리'에 이어 올해는 '멋'을 주제로 기품·결기·사랑·전통의 4개 테마와 160여 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6000여 명의 시민이 직접 참여한 23개 읍·면·동 대동길놀이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서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했다.

국내외 퍼포먼스 팀이 참여한 전문 퍼레이드 경연대회도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축제의 예술성과 규모를 한층 끌어올렸다.

춘향선발대회[사진=남원시] 2026.05.27 gojongwin@newspim.com

'춘향 앰버서더'와 브릿지 프로그램 주목
춘향제 대표 프로그램인 글로벌춘향선발대회도 국제적 관심을 끌었다. 올해는 외국인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하며 글로벌 축제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역대 춘향 수상자들을 활용한 '춘향 앰버서더' 제도는 축제의 대표 문화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들은 제향 행사, 무대 MC, 토크콘서트, 폐막 패션쇼 등에 참여하며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역할을 맡았다.

또한 광한루원에서 열린 'HELLO, 남원 유니버스 춘향제×광한루' 토크콘서트는 전통문화와 K-컬처를 연결하는 대표 브릿지 프로그램으로 호평받았다.

월광포차 푸드존[사진=남원시] 2026.05.27 gojongwin@newspim.com

미식·나눔·야간관광까지 '외연 확장'
이번 축제에서는 세대와 문화를 잇는 다양한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

가수 션과 함께한 '사랑나눔런'은 참가비 전액을 기부하며 축제의 사회적 가치를 높였고, 선재스님의 사찰음식 특별강연과 전시는 남원 목기와 결합한 전통 미학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최현석 셰프의 미식 토크쇼는 미꾸리튀김과 백향과 등 남원 특산물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밤에는 한복을 입은 관광객들이 광한루원 달빛야행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남원형 야간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폐막식에서 최경식 남원시장이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사진=남원시] 2026.05.27 gojongwin@newspim.com

지역경제 활성화도 '성과'
먹거리존과 지역 상권 활성화도 성과를 냈다.

더본코리아와 협업한 먹거리존은 정찰제와 합리적인 가격 정책으로 신뢰를 얻었고, '동행 세일 페스타' 참여 점포도 지난해 128곳에서 올해 220곳으로 대폭 확대됐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춘향제가 이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를 넘어 전통과 현대, 로컬과 글로벌을 아우르는 국가대표 공연예술축제로 진화하고 있다"며 "100주년을 향해 더욱 정교하고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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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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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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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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