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부동산 건설

도로공사, 여름철 집중호우 앞두고 고속도로 비탈면 안전점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한국도로공사는 26일 경부선 절토비탈면을 찾아 집중호우 취약 시설을 점검했다
  • 기후변화로 시간당 50mm 이상 집중호우가 늘어 고속도로 비탈면·옹벽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전체 2만5187개 비탈면·옹벽 중 2411개를 재난 위험 시설로 보고 선제 점검과 대비를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집중호우 빈도 2020년대 들어 늘어
도로공사 비탈면 관리 강화 나서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여름철 집중호우가 본격화되기 전 고속도로 주변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 점검이 이뤄졌다.

박건태 한국도로공사 부사장이 지난 26일 경부선 서울방면 절토비탈면을 방문해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27일 한국도로공사는 전일 박건태 부사장이 경부선 서울 방향 240㎞ 지점 절토비탈면을 방문해 집중호우 시 붕괴 우려가 있는 비탈면과 옹벽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이상기후로 시간당 50mm 이상의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고속도로 취약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간당 50mm 이상 집중호우 발생 횟수는 1970년대 10회에서 1980~1990년대 17회, 2000~2010년대 23회, 2020년대 31회로 증가하는 추세다.

공사는 현재 2만5187개소의 비탈면과 옹벽을 관리하고 있다. 이 가운데 2411개소는 시설물안전법상 재난 발생 위험이 높거나 재난 예방을 위해 집중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이다.

박 부사장은 이날 현장에서 집중호우에 따른 비탈면과 옹벽 붕괴 가능성을 살피고, 풍수해 기간 전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 점검과 대비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비탈면과 옹벽의 안전관리가 중요해졌다"며 "풍수해 기간 전 취약 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빈틈없이 대비해 국민이 안심하고 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한국도로공사는 어떤 현장을 점검했나요?

A. 한국도로공사 박건태 부사장은 경부선 서울 방향 240㎞ 지점 절토비탈면을 방문해 집중호우 시 붕괴 우려가 있는 비탈면과 옹벽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Q. 이번 점검은 왜 이뤄졌나요?

A. 최근 이상기후로 시간당 50mm 이상의 집중호우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고속도로 취약 시설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Q. 시간당 50mm 이상 집중호우 발생 횟수는 어떻게 변하고 있나요?

A. 시간당 50mm 이상 집중호우 발생 횟수는 1970년대 10회에서 1980~1990년대 17회, 2000~2010년대 23회, 2020년대 31회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Q.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비탈면과 옹벽은 얼마나 되나요?

A.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2만5187개소의 비탈면과 옹벽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2411개소는 시설물안전법상 재난 발생 위험이 높거나 재난 예방을 위해 집중관리가 필요한 시설물입니다.

Q. 박건태 부사장은 현장에서 어떤 점을 강조했나요?

A. 박 부사장은 집중호우에 따른 비탈면과 옹벽 붕괴 가능성을 살피고, 풍수해 기간 전 취약 시설에 대한 선제 점검과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