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시가 31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우수 기관으로 4년 연속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 부산시는 2023년 강서체육공원서 공연장 폭발·화재·대규모 인파사고 가정 범정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 훈련에서는 재난안전통신망·영상중계·헬기 등 장비를 활용한 대응체계를 점검했고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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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국가재난관리 유공(안전한국훈련 분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31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시민 등이 참여하는 전국 단위 훈련이다.
시는 지난해 강서체육공원에서 공연장 폭발과 화재, 대규모 인파사고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한 범정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해당 훈련에는 행정안전부와 강서구, 소방, 군·경 등 25개 기관·단체와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지역축제 개막식 도중 사고가 발생하고 관람객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혼잡이 빚어지는 상황을 설정해 진행됐다. 현장훈련은 강서체육공원에서, 토론훈련은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병행했다.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상황 공유와 영상 중계, 헬기와 고공관측 차량 등 장비를 동원한 대응체계 구축 등이 평가에서 반영됐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관계기관과 시민 협력으로 이뤄낸 결과"라며 "재난 대응 훈련과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