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가 30일 집중 유세를 열고 지지를 호소했다.
- 우주항공청 성과를 내세우며 검증된 리더십을 강조했다.
- 지역경제·청년정착·교통망 확충 공약을 제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국민의힘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가 지난 30일 우리마트 사천점 앞에서 집중 유세를 열고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선거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섰다.

31일 박동식 사천시장 측에 따르면 이날 유세 현장에는 지지자들과 선거운동원, 국민의힘 소속 광역의원·지방의원 후보 및 관계자들이 함께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주말을 맞아 장을 보기 위해 마트를 찾은 시민들과 인근 상인들도 유세 현장에 발걸음을 멈추고 후보의 연설을 경청했다.
박 후보는 연설에서 "지난 4년간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협조 속에 사천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왔다"며 "우주항공청 개청이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이뤄냈고, 사천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사천은 지금 중요한 전환점에 서 있다"며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검증된 경험과 행정력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회복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확대하겠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위한 정책 추진도 언급했다. 박 후보는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고향을 떠나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주거·문화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미래산업 육성, 교통망 확충,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해 사천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높이겠다"며 "사천공항 활성화와 광역교통망 구축에도 힘을 쏟아 시민들의 생활 편의와 지역 발전을 동시에 이끌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