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31일 군산을 찾아 현대차 새만금 투자 지원과 전북 발전 비전을 제시하며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지원에 나섰다
- 서영교·한민수 의원은 현대차 9조원 투자 뒷받침 입법과 민주당 도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원택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 이원택 후보는 현대차 투자 유치·새만금 대전환·피지컬 AI 수도 조성으로 전북을 미래산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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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대통령 연계 발언 비판…이원택 "전북 도약 골든타임"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는 군산을 찾아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투자 구상 지원과 전북 발전 청사진을 제시하며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 지원에 나섰다고 31일 밝혔다.
국회 법사위원장인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전날 군산시 나운동 기업은행 사거리에서 열린 민주당 집중유세에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 구상을 뒷받침할 제도 개선과 입법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법사위원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며 "이원택 후보가 도지사가 돼 새만금과 전북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현대차 투자 계획을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민주당 후보가 도정을 맡아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또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전북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지도자가 필요하다"며 "이원택 후보가 전북을 위해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유세에 동참한 한민수 의원은 무소속 김관영 후보의 대통령 관련 발언을 겨냥해 "이재명 대통령을 선거에 끌어들이는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사실과 다른 주장으로 도민들을 혼란스럽게 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원택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의 국정 철학을 바탕으로 전북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지지를 요청했다.
이에 앞서 서 의원과 한 의원은 전주 객리단길을 찾아 시민들과 만나 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원택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전북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분수령"이라며 "현대차 9조원 투자 유치와 새만금 대전환, 피지컬 AI 수도 조성 등 전북의 새로운 성장 전략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산과 새만금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 원팀으로 전북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