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교육감 후보들이 3일 앞둔 6·3선거를 앞두고 막판 총력 유세를 펼쳤다.
- 윤건영 후보는 31일 청주 전역과 유원지·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지난 4년 성과를 내세워 지지를 호소했다.
- 김성근·김진균 후보도 청주 도심·상가·유원지에서 거리 유세와 상인·시민 접촉을 통해 교육 공약을 알리며 표심을 공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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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6·3 지방 선거를 사흘 앞두고 마지막 휴일을 맞은 충북교육감 후보들이 청주 도심과 유원지, 상가 밀집 지역을 돌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는 31일 새벽부터 밤까지 청주 전역을 누비며 총력 유세를 벌였다.

이날 새벽 청주체육관 앞에서 아침 인사를 시작한 윤 후보는 청주폴리텍대학을 찾아 조기축구를 즐기는 시민들을 만나며 하루 일정을 열었다.
그는 운동이나 이동 중인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난 4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교육의 미래를 완성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오후에는 문암생태공원을 찾아 휴일 나들이에 나선 가족 단위 시민들을 만난 뒤, 현대커넥티드 앞과 현대백화점 앞, 서청주교사거리, 복대동 먹자골목 등에서 거리 인사와 유세를 펼쳤다.

김성근 후보도 이날 오전 9시 거리 유세를 시작으로 상당산성, 시외버스터미널 사거리, 성안길, 솔밭초 사거리 등을 돌며 시민들과 접촉 면을 넓혔다.
청주 흥덕구와 청원구 상가를 방문해 상인들에게 지지를 호소한 김 후보는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진균 후보는 오전 7시 30분 내덕동 7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한 뒤 자연시장을 방문했다.
오후에는 상당공원과 명암저수지, 성안길 등에서 거리 유세를 펼치며 유권자들과 만났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