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가 31일 창원을 야구 중심 스포츠관광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야구관광 상품 개발·창원NC파크 시설 개선·관중 안전보험 강화 등으로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 마산역 KTX 연장·셔틀·달빛버스 도입과 NC다이노스 백년구단 육성으로 시민이 자랑스러워하는 스포츠 관광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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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가 창원을 야구 중심의 스포츠 관광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강 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통해 "창원을 야구관광 도시로 육성하고 스포츠 기반 관광산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야구를 사랑하는 시민과 함께 '야구하기 좋은 도시, 야구 보기 좋은 도시, 상권에 도움이 되는 야구관광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우선 야구와 관광을 연계한 '야구관광 도시' 구상을 내놨다. 단순 경기 관람을 넘어 1박 2일, 2박 3일 체류형 야구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야구장 주변 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해 머무르는 관광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변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창원NC파크를 중심으로 한 시설 개선 계획도 제시했다. 강 후보는 "창원NC파크를 선수와 관람객 모두에게 적합한 현대식 야구장으로 정비하고, 관중 안전관리 강화에 나서겠다"면서 "관중 안전보험을 한층 강화해 가입하는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한 접근성 강화 공약도 포함됐다. 강 후보는 "야구장에 쉽게 찾아오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교통체계를 손보겠다"고 했다. 이를 위해 마산역 KTX 연장 협의를 추진하고 역과 야구장을 오가는 전용 셔틀버스 운행, 야간 경기 종료 후 귀가 부담을 줄이는 달빛버스 운행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프로야구단 NC다이노스를 '창원 백년구단'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강 후보는 "창원시와 NC다이노스 간 상호 협의체를 구성해 안정화 협약을 체결하고 정례적으로 만나겠다"면서 "창원 시민과 관내 기업 근로자 등이 수시로 야구장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관람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강 후보는 "시민 모두가 '창원에 사는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할 수 있는 스포츠 관광 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