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31일 낮 12시 20분경 경기 안성시 보개면 일대의 한 빈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 없이 신속히 진화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농지 인근 건물에서 불길이 피어오르는 것을 본 목격자 A씨가 119에 신고하면서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유관기관에 상황을 전파하고 현장 출동 대원들의 안전 확보를 지시하는 등 일제히 대응에 나섰다. 이번 진화 작업에는 소방 인력 51명과 장비 17대가 동원됐다.
소방당국의 빠른 대처로 불은 연소 확대 없이 출동 20여 분 만인 낮 12시 42분경 완전히 꺼졌다.
화재 당시 창고는 비어 있는 공실 상태로 확인돼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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