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뉴스핌] 김가현 기자 = 31일 오전 8시 2분경 경기 김포시 대곶면의 한 근린생활시설 내 전자제품 재활용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인근 공장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한 주민 A씨의 119에 신고로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즉시 관계기관에 상황을 순차적으로 전파하고 인력 54명과 장비 20대를 현장에 동원했다.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은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며 화재 진압을 시도했고 출동 30여 분 만인 오전 8시 33분경 큰 불길을 잡는 초진에 성공했다. 이어 잔불 정리 작업을 거쳐 오전 9시 7분경 불을 완전히 껐다.
다행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