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라이언 와이스가 31일 트리플A 선발 등판해 5실점했다
- 와이스는 휴스턴 입성 후 부진 이어가며 마이너에서 고전 중이다
- 롯데 출신 찰리 반스는 같은 날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4승째 올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휴스턴 라이언 와이스가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도 거듭 난조를 보이고 있다.
와이스는 31일 미국 텍사스주 슈가랜드 컨스텔레이션 필드에서 오클라호마시티와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서 3이닝 동안 5피안타(2피홈런) 2사사구 4탈삼진 5실점(5자책)을 기록했다. 지난 6일 마이너리그로 내려온 이후 와이스는 4경기 2패, 평균자책점 6.62로 부진하다.

2024년 KBO리그에 대체 선수로 합류해 정식 계약을 맺어 화제를 모았던 와이스는 지난해 한화에서 30경기 16승(5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다. 한화의 한국시리즈를 이끄는 등 맹활약했고, 한화 팬들에 '대전 예수'라 불리기도 했다.
지난 시즌 맹활약을 발판 삼아 와이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휴스턴과 1년 260만 달러(39억 1820만 원)의 계약을 맺었다. 늦은 나이에 바라던 빅리그 입성에 성공했지만, 와이스는 9경기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7.62로 아쉬운 기록을 남겼다. 결국 마이너리그로 강등됐고, 여전히 부진하다. 지금과 같은 모습이라면 빅리그 콜업은 요원해 보인다.
한편 이날 오클라호마시티 선발투수는 롯데 출신 찰리 반스였다. 반스는 5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이날 성적을 더해 반스는 올 시즌 마이너리그 9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2.62를 기록 중이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