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경호 국민의힘 진주시장 후보가 30일 96시간 무박 유세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 한 후보는 전통시장·골목상권·산업현장 등 진주 전역을 돌며 시민 의견을 듣는 '24시간 시민캠프' 강행군을 이어가고 있다.
- 한 후보는 진주를 산업 중심도시로 육성하고 시민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겠다며 선거운동 종료 시각까지 전 지역 순회 유세를 계속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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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중심 도시로 진주 육성 계획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경호 국민의힘 진주시장 후보가 선거 막판 96시간 무박 유세에 들어갔다.
한 후보는지난 30일 오전 5시 첫 일정을 시작으로 6월 2일 자정까지 '24시간 시민캠프'를 운영하며 진주 전역을 순회하는 강행군 유세를 진행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유세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아파트 단지, 산업현장, 읍면지역 등을 방문해 시민 접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31일 새벽에는 진주청과시장을 찾아 상인과 농업인의 의견을 듣고 곧바로 지역 순회 유세를 이어갔다.
한 후보는 이번 선거를 지역 경제와 도시 방향을 결정하는 분기점으로 규정했다. 그는 "청년 유출과 지역경제 침체, 원도심 쇠퇴가 이어지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무박 유세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제와 예산, 우주항공 분야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주를 산업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며 "기업과 청년이 모이는 도시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필요하다"며 "선거 마지막까지 현장을 지키며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한 후보는 선거운동 종료 시각까지 전 지역을 순회하며 유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