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청주시는 1일 청주센트럴밸리 산단 도시가스 공급 협약을 체결했다
- 시는 가스 공급설비 공사를 추진해 배관 설치를 10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 1400억원 규모 투자로 공장 신설이 본격화되고 일자리 창출과 산업 고도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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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시는 충청에너지서비스, 청주센트럴밸리, 씨앤씨인터내셔널, 유니바이오팜과 '청주센트럴밸리 일반산업단지 도시가스 공급 협약'을 체결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시장 권한대행과 각 기관·기업 대표가 참석한다

시는 이번 협약은 산단 내 입주기업의 공장 가동에 필수적인 도시가스 공급망을 적기에 구축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대규모 투자를 앞둔 기업들의 인프라 애로를 선제적으로 해소해 투자 지연을 막겠다는 취지다.
시는 지난해 11월 '투자애로 해소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관계기관 협의를 진행해 왔다. 협약에 따라 충청에너지서비스등은 가스 공급설비 공사를 추진하며 배관 설치는 기업 가동 일정에 맞춰 오는 10월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인프라 구축으로 씨앤씨인터내셔널의 화장품 공장과 유니바이오팜의 식품 제조공장 신설 투자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두 기업의 투자 규모는 총 1400억원이다. 시는 이번 투자가 일자리 창출과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와 함께 뷰티·바이오 산업 중심지로의 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병대 시장 권한대행은 "기업과 기관 간 협력을 통해 투자 기반을 마련한 사례"라며 "기업들이 경영상 어려움 없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