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29일 여수에서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제도 선포식을 열었다.
- 이번 선포식에서 양성기관·실습기관·실습생은 안전한 실습 환경과 책임 있는 참여를 다짐했다.
- 진흥원은 가이드라인 보급과 통합관리시스템으로 현장실습 체계를 확대해 청소년지도사 양성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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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기관·실습기관·실습생 협력 기반 마련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KYWA)은 지난달 29일 여수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제도 선포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2027년 청소년지도사 자격제도 개편을 앞두고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운영 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성기관과 실습기관, 실습생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구조를 만들고, 현장실습의 책임성과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행사에는 청소년 관련 학과 교수와 대학생, 실습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청소년지도 인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제도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각 주체가 맡아야 할 역할과 책임을 확인했다.
선포식에서는 양성기관과 실습기관, 실습생의 실천 다짐도 이뤄졌다. 양성기관은 실습 교육 운영에 대한 책임을 다하고, 실습기관은 안전한 실습 환경 조성과 실습생 권익 보호에 힘쓰기로 했다. 실습생은 예비 청소년지도사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현장실습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앞으로 현장실습 가이드라인을 보급하고 실습 통합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청소년기관 현장실습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운영되던 실습 과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실습생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은 이번 제도 선포가 청소년지도사 양성 과정의 질을 높이고 현장과 교육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자격제도 개편 이후 현장실습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실습 운영 기준과 관리 체계를 사전에 갖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손연기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은 "이번 선포식이 청소년지도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실습 환경 조성과 실습생 권익 보호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