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1일 제9회 지방선거 투·개표 관리인력 2만3000여 명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 지역 투표소 1200곳과 개표소 22곳 설비 점검을 2일까지 마치고, 장애인·고령자 편의를 위한 시설을 갖췄다
- 투표지분류기 모의시험과 경찰 호송, 참관인 입회로 투·개표 전 과정을 관리하고 부정선거 관련 소란행위는 엄중 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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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세종·충남선거관리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투표관리인력 1만5000여 명과 개표관리인력 8000여 명을 투입해 선거 관리에 나선다.
대전·세종·충남선관위는 선거일 전날인 2일까지 지역 내 투표소 1200곳(대전 363곳·세종 86곳·충남 751곳)과 개표소 22곳(대전 5곳·세종 1곳·충남 16곳)의 설비 점검을 마치고 선거 준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선관위는 이번 선거에 투표관리인력 1만5000여 명과 개표관리인력 8000여 명을 배치해 투·개표 전 과정을 관리한다.
투표소의 경우 전체 1200곳 가운데 99.83%인 1198곳을 1층 또는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에 마련했으며, 임시경사로와 휠체어용 기표대, 점자형 투표보조용구 등을 비치해 장애인과 고령자의 투표 편의를 높였다.
개표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서는 2일 각 개표소에서 정당 및 후보자 측 개표참관인이 참석한 가운데 투표지분류기 최종 모의시험을 실시한다.
또 투표 종료 후 투표함 이송부터 개표까지 전 과정에 경찰 호송과 참관인 입회를 통해 관리할 방침이다.
선관위는 "선거인의 투표 자유와 비밀 보장을 위해 투·개표소 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정선거 감시를 명목으로 한 소란행위나 무단침입, 선거사무관계자에 대한 물리력 행사 등은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