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자동차제작자협회가 1일 화물차 바퀴 이탈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시작했다
- 대형 화물차·승합차 6000대에 휠 너트 인디케이터 2만4000개를 전국 검사소에서 무상 장착한다
- 운전자가 눈으로 너트 풀림을 쉽게 확인해 자율 점검 문화를 확산하고 바퀴 이탈 사고를 줄일 계획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이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와 함께 화물차 바퀴 이탈 사고 예방에 나선다. 최근 고속도로에서 바퀴가 떨어져 나가 사망 사고로 이어지는 사례가 발생한 가운데, TS는 대형 화물차 6000여 대를 대상으로 너트 풀림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안전장치를 무상 보급해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한국자동차제작자협회가 화물차 바퀴 이탈 사고 예방을 위해 두달간 대형 화물차와 승합차를 대상으로 '바퀴 빠짐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화물차 바퀴 이탈로 인한 중대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3월 서해안고속도로에서는 4.5톤 화물차의 뒷바퀴가 주행 중 분리돼 고속버스와 충돌하면서 버스 기사가 숨지고 승객들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TS는 협회와 안전용품 전문기업인 제이원CST의 지원을 받아 '휠 너트 인디케이터' 2만4000개를 확보했다. 이를 활용해 전국 대형 화물차와 승합차 약 6000대에 무상 장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휠 너트 인디케이터는 바퀴를 고정하는 너트의 풀림 여부를 운전자가 눈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바퀴 너트가 미세하게 움직일 경우 장착된 인디케이터의 방향도 함께 변해 이상 여부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기존에는 운전자들이 육안 점검이나 정비 과정에서만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장치 도입으로 일상적인 차량 점검의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상 장착 서비스는 전국 59개 TS 자동차검사소와 김제특장차검사지원센터에서 제공된다. 검사소를 방문하는 대형 화물차 및 승합차 운전자들은 별도 비용 없이 장치를 장착할 수 있다.
TS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화물차 운전자들의 자율 점검 문화를 확산하고 차량 정비 소홀로 인한 사고를 줄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안전용품 보급을 통해 기존 점검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화물차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상적인 차량 점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대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AI Q&A]
Q. 휠 너트 인디케이터는 어떤 장치인가?
화물차 바퀴를 고정하는 너트의 풀림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든 안전용품이다. 너트가 회전하면 인디케이터 방향도 함께 바뀌어 이상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Q. 왜 이번 캠페인이 추진됐나?
화물차 바퀴 이탈 사고가 대형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고속도로에서 바퀴가 분리돼 사망 사고가 발생하면서 예방 대책 필요성이 커졌다.
Q. 지원 대상은 누구인가?
대형 화물차와 승합차 운전자들이 대상이다. 약 6000대 차량에 안전장치가 무상 보급될 예정이다.
Q. 어디서 장착할 수 있나?
전국 59개 TS 자동차검사소와 김제특장차검사지원센터에서 무료 장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Q.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
운전자들이 바퀴 상태를 보다 쉽게 점검할 수 있어 정비 소홀로 인한 사고를 줄일 수 있다. 특히 주행 중 바퀴 이탈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