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반송도서관에 중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자기주도학습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자기주도학습센터 '다온숲'을 개소한다고 1일 밝혔다.

'다온숲'은 이달부터 운영하며 반송중, 반송여중 등 인근 중학생 30여 명을 대상으로 한다.
대학생 학습지원 튜터를 활용해 국·영·수 교과목 학습을 지원하고 출결관리를 통해 자기주도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다.
1기는 오는 9일까지, 2기는 10월부터 2027년 2월로 나눠 진행하며 학기 중에는 평일 오후와 주말, 방학 중에는 오전·오후로 확대 운영한다.
매월 특강프로그램을 통해 자기주도학습법, 독서, 진로탐색, 수학·과학체험, 예술·인문학 강좌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며 학년말인 2027년 2월에는 성과 발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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