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평택시가 1일 오성면에 벼 신품종 전시·예찰포를 조성했다.
- 신품종 실증·비교 전시·병해충 예찰 3개 공간을 마련했다.
- 20개 품종 비교와 22종 병해충 상시 점검에 나섰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지역 환경에 맞는 우수 쌀 품종을 선발하고 병해충 조기 방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오성면 양교리 일원에 '벼 신품종 전시 및 병해충 예찰포'를 조성했다.
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조성된 시설은 신품종 지역 적응 실증 시험포(1380㎡), 벼 품종 비교 전시포(460㎡), 병해충 예찰포(1440㎡) 등 총 3개 공간이다.

특히 이 가운데 '벼 품종 비교 전시포'에는 평택시 주 재배 품종인 '고시히카리'와 '꿈마지'를 포함해 국내 육성 품종인 '해담', '해들', '청품' 등 총 20개 품종을 심었다.
앞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직원들이 직접 손 모내기를 마쳤으며 향후 평택 지역에 최적화된 다수성 품종을 선발하기 위한 비교 재배가 진행된다. 이어 농업인들이 품종별 생육 상태와 병해충 저항성을 직접 확인하는 교육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병해충 예찰포'에서는 잎도열병 등 주요 벼 병해 10종과 이화명나방 등 해충 12종이 상시 점검된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운영 결과를 영농 현장에 적극 반영해 지역 적응형 우수 품종을 선발하겠다"며 "고품질 평택 쌀 생산을 위한 현장 기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