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 SK가 1일 FA 전준범과 1년 5000만원에 계약했다
- 외곽슈터 전준범 영입으로 SK는 벤치 뎁스와 외곽 강화했다
- 전준범은 슛감각·베테랑 가치를 입증하겠다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서울 SK가 베테랑 외곽 슈터 전준범(35)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SK는 1일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국가대표 출신 포워드 전준범과 계약기간 1년, 보수 총액 5000만 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친정팀 울산 현대모비스와 부산 KCC를 거친 전준범은 이제 SK의 붉은 유니폼을 입고 새 시즌을 맞이한다. 외곽포 갈증을 느끼던 SK는 전준범의 합류로 벤치 뎁스와 양궁 농구의 깊이를 한층 더하게 됐다.
전준범은 프로 무대에서 검증된 대표적인 저격수다. 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9순위로 현대모비스에 입단한 그는 정규리그 통산 436경기에 출전했다. 통산 평균 성적은 5.9점, 2리바운드, 1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 친정팀 현대모비스로 복귀한 전준범은 19경기에 출전해 평균 9분 16초를 소화하며 2점, 0.8리바운드의 성적에 그쳤다. 하지만 SK는 그의 여전한 슛 감각과 베테랑으로서의 가치에 주목했다. SK 구단은 "전준범은 고참급에 속하지만, 정확한 외곽슛 능력을 갖춘 선수"라며 "팀의 취약한 외곽 전력을 끌어올리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계약 배경을 설명했다.
전준범은 "좋은 기회를 주신 SK 구단과 전희철 감독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비시즌 동안 몸 상태를 완벽하게 끌어올리겠다"며 "다가오는 새 시즌에는 팬들에게 전성기 시절의 날카로운 퍼포먼스를 다시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