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익산시청 육상팀이 1일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 김민지는 홍콩 아시아 U20 여자 창던지기에서 동메달을 따내 차세대 기대주로 떠올랐다
- 오혜원은 해남 KTFL 전국실업 여자 1500m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올 시즌 세 번째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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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청 육상팀이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잇따라 입상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일 익산시에 따르면 익산시청 육상팀은 최근 열린 '제22회 아시아 U20 육상선수권대회'와 '제30회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김민지 선수는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홍콩에서 열린 아시아 U20 육상선수권대회 여자 창던지기 종목에 출전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아 U20 육상선수권대회는 아시아 각국의 20세 이하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대회로, 미래 국가대표를 발굴하는 무대로 평가받고 있다.
익산시청 육상팀의 막내인 김민지 선수는 지난해 싱가포르 오픈 육상선수권대회 입상에 이어 올해도 국제무대 시상대에 오르며 차세대 육상 기대주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앞서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전남 해남군에서 열린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는 오혜원 선수가 여자 1,500m 종목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오혜원 선수는 올해 전국대회에서 세 번째 입상에 성공하며 꾸준한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