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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부울경]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 "정국정 후보 정확한 정보 전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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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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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가 1일 정국정 후보 주장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며 반박했다
  •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과 사천·진주 경제동행 협약은 절차 진행 중이며 사천 성장·경쟁력 강화 성과를 강조했다
  • 사남·정동 국도대체우회도로 사업은 주민설명회와 각종 평가를 마치고 착공만 남았다며 조속 추진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정국정 경제동행 협약 비판 반박
협약의 긍정적 효과와 관계 설명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국민의힘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는 1일 오전 정국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사실관계에 대한 오해와 왜곡이 있다"고 밝혔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국민의힘 박동식 사천시장 후보가 1일 오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정국정 후보 기자회견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있다. 2026.06.01 

박 후보는 1일 오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사천·진주 경제동행 협약, 사남·정동 국도대체우회도로 사업 등을 둘러싼 정 후보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론을 제기했다.

박 후보는 우선 정 후보가 언급한 "25개월째 잠자고 있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주장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그는 "정 후보가 언급한 법안은 지난 2024년 5월 발의된 특별법으로 국회 심사 과정에서 사천시에만 혜택이 집중된다는 이유로 제동이 걸렸고 정권 교체 이후 사실상 철회된 법안"이라며 "현재 논의 중인 법안은 지난해 12월 서천호 국회의원과 문금주 국회의원 등 42명이 공동 발의한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발의된 지 6개월도 지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해당 법안은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돼 있으며 향후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야 하는 절차가 남아 있다"며 "마치 자신의 정치력 부족 때문에 특별법이 장기간 방치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다.

정 후보가 비판한 '사천·진주 경제동행 시티 산업경제 협약'에 대해서도 적극 해명했다.

박 후보는 "정 후보는 협약이 사천의 진주 종속화를 초래할 것처럼 주장하고 있지만, 오히려 진주 지역에서는 사천의 성장세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지난 4년간 우주항공청 개청과 32개 기업, 약 2조8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통해 사천의 경쟁력이 크게 높아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광역교통망 확충과 도시 인프라 구축,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사천이 진주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사남·정동 간 국도대체우회도로 사업과 관련해서도 정 후보의 주장을 강하게 비판했다.

박 후보는 "주민 공청회가 없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사천시는 지금까지 10차례에 걸쳐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 후보는 그동안 네 차례에 걸쳐 노선 변경을 요구했고 국토교통부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사천시를 상대로 시위와 반대 활동을 이어왔다"며 "하루빨리 도로 개설을 원하는 시민들의 뜻과 국책사업 추진에 오히려 걸림돌 역할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사업은 총사업비 1670억 원이 투입되는 전액 국비사업으로 예비타당성조사와 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실시설계 등을 모두 마친 상태"라며 "착공만 남겨둔 만큼 시장에 당선되면 조속히 사업을 추진해 사천읍과 사남·정동지역의 도시개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거를 앞두고 사실관계를 왜곡하거나 정치적으로 해석하기보다 사천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과 비전을 놓고 평가받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m2532253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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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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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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