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주시설공단이 1일 전주월드컵골프장 폭염 종합대책을 9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 마중우산 대여·생수 제공·그늘 쉼터 정비로 폭염 속 이용객 안전과 편의를 높이겠다고 했다
- 응급키트 비치와 대응훈련으로 온열질환 등 응급상황에 대비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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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주월드컵골프장 이용객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전주시설공단은 폭염으로 인한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폭염 대응 종합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폭염일수가 29.7일을 기록하는 등 기후변화로 인한 폭염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
공단은 자외선 차단과 타구 사고 예방을 위해 '마중우산'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탈수 예방을 위한 '수분공급 프로젝트'를 통해 이용객들에게 생수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퍼걸러와 그늘집 쉼터 등 편의시설을 정비해 이용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쾌적하게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온열질환 등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공단은 응급키트를 비치하고 환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대응훈련을 실시하는 등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안전은 어떠한 경우에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