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가 대전 폭발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와 관련해 선거운동을 전면 중단했다.
이 후보는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사고로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크게 다쳤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현장 유세와 유세차 운행을 모두 중단하고 선거사무소로 복귀했다.

또 이날 예정됐던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의 청주 방문 지원 유세도 전격 취소됐다.
이 후보는 입장문을 통해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막바지 선거운동에 전력을 다해야 할 시점이지만, 중대한 인명사고 앞에서 무거운 마음으로 유세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속한 사고 수습과 함께 현장에서 대응 중인 소방당국의 안전을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