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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증시] 이틀 연속 최고치 경신...소프트뱅크, 시총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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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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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일 닛케이주가가 2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 닛케이225는 0.91% 오른 6만6934.33엔에 마감했다.
  • 미국 증시 강세와 SBG·키옥시아 급등이 상승을 이끌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1일 닛케이주가는 5월 29일 기록한 종가 기준 최고치(6만6329.50엔)를 다시 넘어서며, 2거래일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 장중에는 사상 처음으로 6만7000선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날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0.91%(604.83엔) 상승한 6만6934.33엔에 거래를 마쳤다. 도쿄증권거래소주가지수(TOPIX, 토픽스)는 0.42%(16.47포인트) 내린 3940.70포인트로 마감했다.

지난 주말 미국 증시 강세에 힘입어 투자 여력이 커진 해외 투기성 자금이 주가지수 선물에 꾸준히 매수세를 유입하면서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또한 소프트뱅크그룹(SBG)과 키옥시아가 상장 이후 최고가를 경신한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SBG의 시가총액은 48조 엔을 넘어섰으며, 종가 기준으로도 토요타를 제치고 일본 증시 시가총액 1위에 올랐다.

5월 29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도쿄시장에서는 선물시장 상승세를 반영해 지수 기여도가 높은 SBG에 매수세가 몰렸고, 전자부품 수요 급증에 힘입어 최근 강세를 이어온 무라타제작소와 다이요유덴도 상승했다.

키옥시아에 대한 매수세도 두드러졌다. 홍콩 투자회사 알레테이아 캐피탈이 5월 31일 목표주가를 20만 엔으로 제시하며 분석을 시작한 것이 재료가 됐다. 골드만삭스도 같은 날 투자등급을 3단계 중 중간 수준인 '중립'에서 최상위 등급인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다만 닛케이는 장 초반 한때 하락하기도 했다. 미국 정치전문 매체 악시오스는 5월 30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분쟁 종결 합의안에 대해 고농축 우라늄 처리와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을 추가하도록 수정 요구를 했다고 보도했다. 이란 언론도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고 전해 협상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직전 거래일에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직후인 만큼 차익실현 매물도 나오기 쉬운 상황이었다.

도쿄증권거래소 프라임시장의 거래대금은 약 11조1952억 엔, 거래량은 28억3394만 주였다. 상승 종목 수는 425개였지만 하락 종목은 1115개로 전체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보합은 22개였다.

주요 종목 중에서는 리크루트홀딩스와 화낙, 교세라, 닛토덴코가 상승했다. 반면 패스트리테일링, 료힌케이카쿠(무인양품), 아스텔라스제약, 추가이제약은 하락했다.

닛케이주가 최근 3개월 추이 [자료=QUICK]

goldendo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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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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