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사천시 잠수기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1일 불가사리 퇴치 작업을 했다.
- 어업인들은 연안 주요 어장에서 불가사리 15t을 수거했다.
- 공동체는 어장 피해를 줄이고 수산자원 회복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 잠수기 자율관리어업 공동체가 연안어장 보호와 수산자원 회복을 위한 불가사리 퇴치 작업을 실시했다.

잠수기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는 1일 오전 사천시 연안 주요 어장에서 불가시리 집중 수거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작업에는 잠수기 어업인들이 직접 참여해 어장 내 서식하는 불가사리를 제거하며 건강한 해양생태계 조성에 힘을 보탰다.
불가사리는 바지락과 굴, 멍게 등 각종 폐류를 포식해 어장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유해 해양생물로 꼽힌다.
개체 수가 급격히 증가할 경우 어업인들의 소득 감소와 수산자원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이날 작업에 참여한 어업인들은 잠수 장비와 어선을 활용해 어장 곳곳에 서식하는 불가사리 15t을 수거했으며 수거된 불가사리는 육상으로 운반해 적정 절차에 따라 처리한다.
구선도 공동체 회장은 "불가사리로 인한 어장 피해를 줄이고 수산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매년 수거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업인들과 함께 지속적인 퇴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어장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잠수기 자율관리어업 공동체는 어장 환경 개선과 수산자원 증식을 위해 불가사리 수거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해양환경 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 가능한 수산업 기반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