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광주시가 1일 폭염 대비 종합 대책을 9월 30일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 광주시는 노인·장애인·노숙인 등 취약계층 보호 강화와 무더위 쉼터·냉감 용품 지원을 추진한다.
- 또 배달원·야외근로자 보호와 그늘막·쿨링포그·살수차·클린로드 등 도시 열섬 완화 시설을 집중 가동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에 대비한 종합 대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광주시는 폭염 보호 대상 분류를 기존 4개 분야 15개 유형에서 3개 분야 10개 유형으로 개편하고 집중 관리에 돌입한다.

우선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방문·전화로 안부를 확인한다.
장애인 보호 대책으로 무더위 쉼터와 응급실 등 이동 수단을 지원한다.
기저 질환자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차상위계층에게는 쿨 마스크와 부채 같은 냉감 용품을 제공한다.
노숙인과 쪽방 주민 약 1000명을 위해 '쪽빛상담소'를 중심으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야외에서 주로 활동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는 적절한 휴식이 보장되도록 작업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배달원에게는 공공쉼터 34개소와 24시간 무인쉼터인 '쉬소' 1곳, 시민참여형 쉼터인 '쉬고' 2곳을 함께 가동한다.
시민의 이동이 잦은 장소에 그늘막 약 100개, 물안개 분사 장치(쿨링포그) 3개, 냉각 의자 27개를 신규 설치한다.
주요 도로에 살수차를 일 평균 20대씩 투입하고 폭염 대책 기간에는 도로 자동 살수장치(클린로드)를 하루 3∼4회 가동한다.
bless4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