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승원 기자 =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 지분 100%를 확보하며 완전 자회사로 편입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지난달 29일 SK브로드밴드 지분 100%를 확보하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진행했다.

SK텔레콤의 SK브로드밴드 기존 지분율은 99.24%였다. 이번 주식교환으로 SKT는 남은 보통주 303만9090주를 취득하며 지분율 100%가 됐다.
주식교환 대가는 주당 현금 1만5032원이며 교부금 지급 예정일은 이달 8일이다.
주식교환 과정에서 SK브로드밴드 주주들이 행사한 주식매수청구권 규모는 보통주 2만7408주, 금액 기준으로 4억119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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