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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엔비디아·델·서비스나우↑ VS 퀄컴·인텔·로빈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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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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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가 1일 새 AI PC용 프로세서를 공개하며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 델·HP·Arm·IBM·소프트웨어주 등은 AI PC 확대와 양자컴퓨팅·인수 기대감에 급등했다
  • 퀄컴·인텔·AMD와 비트코인 약세 영향의 로빈후드·코인베이스 등은 경쟁·가격하락 우려로 약세를 나타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엔비디아(NVDA)가 마이크로소프트(MSFT)와 협력해 새로운 AI PC용 프로세서를 공개하면서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인 반면, 기존 PC·반도체 경쟁업체들은 약세를 나타냈다.

또한 버크셔 해서웨이의 대형 인수 소식과 양자컴퓨팅 기대감도 일부 종목의 주가를 끌어올렸다.

특히 AI PC 생태계 확대 기대감이 부각되면서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를 비롯해 델 테크놀로지스(DELL), HP(HPQ), Arm 홀딩스(ARM) 등이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퀄컴(QCOM), 인텔(INTC), AMD(AMD)는 경쟁 심화 우려 속에 하락했다.

엔비디아 로고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 상승 종목

◆ 엔비디아(NVDA)·마이크로소프트(MSFT)

엔비디아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개인용 컴퓨터(PC)를 위한 새로운 AI 프로세서를 공개한 뒤 개장 전 거래에서 2%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AI PC 생태계 확대 기대감에 힘입어 4% 가까이 올랐다.

◆ 델 테크놀로지스(DELL)·HP(HPQ)·Arm 홀딩스(ARM)

엔비디아의 AI PC 칩 발표 수혜주로 부각되며 강세를 나타냈다.

새 칩이 탑재된 PC를 생산할 예정인 델은 1.5%, HP는 3.5% 이상 상승했다.

엔비디아가 신형 칩 개발 과정에서 기술을 활용한 Arm 홀딩스는 14.5% 급등했다.

◆ 테일러 모리슨 홈(TMHC)

버크셔 해서웨이가 68억달러에 회사를 인수하기로 합의하면서 테일러 모리슨 홈의 주가는 개장 전 23% 가까이 급등했다.

그레그 에이블 버크셔 해서웨이 최고경영자(CEO)는 "업계 최고 수준의 주택건설 업체"라며 인수 배경을 설명했다.

◆ 얌 브랜즈(YUM)

블룸버그가 회사가 피자헛 브랜드 매각을 위해 롱레인지 캐피털(LongRange Capital)과 협상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주가가 1.5% 상승했다.

◆ 서밋 테라퓨틱스(SMMT)

중국에서 진행된 후기 임상시험에서 폐암 치료제가 사망 위험을 34% 낮춘 것으로 나타나면서 주가가 2.5% 올랐다.

회사는 현재 글로벌 3상 임상시험도 진행 중이다.

◆ IBM(IBM)

IBM 주가는 13% 급등했다.

바클레이스가 투자의견을 '비중확대(Overweight)'로 제시하며 양자컴퓨팅이 차세대 핵심 컴퓨팅 패러다임이 될 것으로 평가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멜리우스 리서치도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 서비스나우(NOW)·워크데이(WDAY)·어도비(ADBE)·세일즈포스(CRM)

6월 첫 거래일을 맞아 소프트웨어 업종 전반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아이셰어즈 익스팬디드 테크-소프트웨어 섹터 ETF(IGV)는 개장 전 거래에서 4.5% 상승했으며, 서비스나우는 11%, 워크데이와 어도비는 각각 6%, 세일즈포스는 7% 가까이 올랐다.

▶ 하락 종목

◆ 퀄컴(QCOM)·인텔(INTC)·AMD(AMD)

엔비디아의 AI PC 칩 공개 이후 경쟁 심화 우려가 부각되면서 약세를 나타냈다. 퀄컴은 9.5% 급락했고 인텔은 6.5% 이상 하락했다. AMD도 4% 넘게 밀렸다.

◆ 로빈후드(HOOD)·코인베이스(COIN)

비트코인 가격이 7만3000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4월 중순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하자 암호화폐 관련 종목들도 하락했다.

로빈후드는 3% 가까이 하락했고 코인베이스는 2% 내렸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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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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