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재 행안부 차관이 2일 성북구 투·개표소를 방문해 선거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 안암동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보관·경찰·소방 협조체계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투표 편의시설을 확인했다.
- 고려대 화정체육관 개표소에서 개표 준비와 화재 예방·불법카메라 점검 등 안전 대책을 살피며 끝까지 최선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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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서울 성북구 투·개표소를 찾아 선거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김 차관이 이날 성북구 안암동 주민센터에 설치된 안암동 제1투표소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 마련된 성북구 개표소를 방문해 투표·개표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고 2일 밝혔다.

김 차관은 먼저 안암동 제1투표소를 찾아 투표용지 보관 대책과 관할 선거관리위원회, 경찰, 소방당국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투표권 보장을 위해 투표 편의시설과 투표함, 기표대 설치 상태를 살폈다.
아울러 화재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전력 설비 설치 상태와 소화기 관리 현황도 점검했다.
이어 고려대 화정체육관에 설치된 성북구 개표소를 방문해 개표 준비 상황과 화재 예방 대책을 확인했다. 개표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와 각종 우발 상황 대응 체계도 살폈다.
김 차관은 "국민들의 소중한 참정권 행사를 위한 여러분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국민들의 뜻이 온전히 실현될 수 있도록 개표가 끝나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abc12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