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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WC] '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비자 문제로 북미행 하루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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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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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공 축구대표팀이 비자 미발급으로 북미행이 지연돼 2일에야 출국했다.
  • SAFA의 반복된 행정 실수에 남아공 체육부 장관이 대참사라 규정하며 책임자 처벌과 해명을 요구했다.
  • 북중미 월드컵 비자 강화 속 남아공은 11일 멕시코와 개막전, 25일 홍명보호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남아공 체육부 장관 "우리를 바보로 만들어" 발끈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호의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 축구대표팀이 황당한 비자 발급 문제로 북미행 일정에 차질을 빚었다.

남아공축구협회(SAFA)는 일부 선수와 관계자들의 비자 문제가 발생해 전세기 출국 일정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당초 남아공은 전날 대규모 환송 행사를 마친 뒤 지난 1일 멕시코로 출국해 산후안 틸쿠아우틀라에 베이스캠프를 차릴 예정이었다. 그러나 미처 발급되지 않은 비자 탓에 발이 묶였고, 선수단은 요하네스버그에 머물며 훈련을 이어가야 했다. 우여곡절 끝에 하루 늦은 2일 출국길에 올랐으나 당일까지도 코치와 팀 닥터 등 스태프 4명의 비자가 나오지 않아 막판까지 수속에 진땀을 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남아공화국 축구 대표팀. [사진=FIFA 홈페이지] 2026.06.02 psoq1337@newspim.com

남아공의 행정력 부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아프리카 지역 예선 당시에는 경고 누적 징계 선수를 출전시켰다가 몰수패를 당하기도 했다. 극적으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으나 개막을 불과 열흘 앞두고 또다시 행정 참사를 자초했다.

남아공 정부는 즉각 분노를 표출했다. 게이턴 매켄지 남아공 체육부 장관은 SNS를 통해 "이번 사태는 전적으로 SAFA의 행정 착오가 부른 대참사"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어 "이번 혼란은 우리를 바보처럼 보이게 만들었고 선수단에게 매우 불공정한 일"이라며 책임자들에 대한 엄중한 조처와 철저한 해명 보고서를 요구했다.

이번 사태는 북중미 3개국 공동 개최로 인해 엄격해진 비자와 입국 절차가 대회 변수로 떠올랐음을 보여준다. 미국 비자 발급 지연으로 골머리를 앓는 이란에 이어 남아공까지 비자 파동에 휩싸였다.

자국 대회였던 2010년 이후 16년 만에 본선 무대를 밟는 남아공은 오는 11일 개최국 멕시코와 대망의 월드컵 공식 개막전을 치른다. 한국, 멕시코, 체코와 함께 A조에 속한 남아공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멕시코 몬테레이에서 홍명보호와 조별리그 최종전을 펼칠 예정이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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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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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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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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