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2일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투표 참여와 지지를 요청했다.
- 박 후보는 지난 시정에서 투자·일자리·청년 기회 확대 성과를 강조하며 부산의 세계도시 도약 흐름을 이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 박 후보는 권력 균형 훼손과 분열을 비판하며 선거 후 보수 통합·쇄신을 약속하고 부산과 국가 미래를 위해 투표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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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은 패배, 보수 통합 앞장"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마지막 유세 메시지를 내며 투표 참여와 지지를 요청했다.
박 후보는 2일 오전 9시30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운동 기간 부산 전역을 걸으며 시민과 만났다"며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선거운동 과정을 언급하며 "지난달 21일 심야버스를 시작으로 시민의 삶 속으로 들어갔다"며 "시정은 시민의 하루를 나아지게 하는 일인 만큼 다시 시장이 되면 일상 변화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시정 성과도 언급했다. 그는 "투자와 일자리, 청년 기회 확대 등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며 "세계도시로의 도약은 이미 진행 중인 흐름"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이 흐름을 이어가야 할 시점에 부산의 미래를 맡길 선택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정치 현안에 대한 비판도 이어졌다. 박 후보는 "권력의 균형이 흔들리고 있다"며 "사법 제도와 관련한 입법 추진과 대통령의 선거 관련 행보는 중립성과 법치 훼손 우려를 낳는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분열은 패배로 이어진다"며 "선거 이후 보수 통합과 쇄신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부산과 국가의 미래를 위해 투표가 중요하다"며 "6월 3일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