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국도로공사는 2일 교통약자 위한 QR 호출 주유도움 서비스를 재정 고속도로 셀프주유소 218곳에 도입했다
- 이용객은 주유기 QR코드 스캔이나 전화로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현장 직원에게 주유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 도로공사는 이번 조치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고속도로 서비스 접근성 향상에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장애인과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고속도로 셀프주유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비대면 호출 서비스를 도입한다.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QR코드만으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한국도로공사는 교통약자의 고속도로 주유소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QR 호출 주유도움 서비스'를 전국 재정 고속도로 셀프주유소 218곳에 도입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 가운데 218곳이 셀프주유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셀프주유는 운영 효율성이 높지만 장애인이나 고령자, 임산부 등 일부 이용객에게는 주유 과정 자체가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기존 호출벨이나 보조장치를 이용하려면 차량에서 직접 내려야 해 이동이 불편한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도로공사는 차량 안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대면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 이용객은 주유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현장 직원에게 즉시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QR코드 인식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주유기 안내문에 적힌 주유소 연락처로 전화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요청이 접수되면 주유소 직원이 현장으로 이동해 주유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도 안전하게 주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로공사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고객 편의 제공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차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보고 있다. 고속도로 휴게·주유 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교통약자에 대한 주유 지원을 넘어 이동권 보장을 위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불편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고속도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I Q&A]
Q. QR 호출 주유도움 서비스는 무엇인가?
A.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교통약자가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 주유 지원을 요청할 수 있는 서비스다. QR코드 스캔 또는 전화 한 통으로 현장 직원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Q. 어디에서 이용할 수 있나?
A. 전국 재정 고속도로 셀프주유소 218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전체 재정 고속도로 주유소의 약 96%에 해당한다.
Q. 서비스는 어떻게 신청하나?
A. 주유기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된다. QR코드 사용이 어려울 경우 주유소 연락처로 전화해 지원을 요청할 수 있다.
Q. 도움 요청 후 어떤 지원을 받을 수 있나?
A. 주유소 직원이 차량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 주유 전 과정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차량에서 내리지 않고도 주유를 마칠 수 있다.
Q. 이번 제도 도입의 의미는 무엇인가?
A. 셀프주유소 확대에 따른 교통약자의 이용 불편을 줄이고 고속도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이동권 보장과 공공서비스 품질 향상 측면에서도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min7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