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수원특례시는 2일 도시공원 수경시설 61개소를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 바닥분수·물놀이장 등 수경시설을 탄력 가동하며 15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 수원시는 정기 소독·청소와 안전요원 배치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기도록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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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9월 30일까지 도시공원 내 수경시설 61개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수경시설은 바닥분수, 물놀이장, 인공 실개천 등이다. 일반 수경시설은 6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물놀이장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한다.
시민들은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용 인원과 에너지 상황, 날씨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가동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총 47개소다.
운영 기간 중 15일마다 1회 이상 수질 검사를 하고 수원시상수도사업소 등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이 검사 결과를 관리한다.
소독과 청소, 물 교체, 부유물·침전물 제거 작업은 정기적으로 시행한다. 물놀이장에는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안내 시설과 구급함을 갖춰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공원 물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안전관리를 철저하게 하겠다"며 "도심 속 수경시설이 시민들의 여름철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