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SSG가 2일 키움전에서 전의산을 7번 1루수로 선발 기용했다
- SSG는 12연패 탈출을 위해 전역 직후 전의산을 1군에 등록했다
- 이숭용 감독은 전의산의 준비된 경기력과 상무 시절 활약을 믿고 과감히 중용하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인천=뉴스핌] 유다연 기자=SSG 전의산이 전역하자마자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SSG가 2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키움과 2026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치른다. 이날 SSG는 박성한(유격수)-정준재(2루수)-최정(3루수)-김재환(지명타자)-에레디아(좌익수)-오태곤(우익수)-전의산(1루수)-조형우(포수)-최지훈(중견수)의 라인업을 꾸렸다.

이날 투수 백승건, 포수 조형우, 내야수 전의산, 외야수 김성욱이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투수 문승원은 말소됐다.
전날(1일) 상무야구단에서 전역한 전의산이 1군 엔트리 등록에 이어 1루수, 7번타자로 선발 출전한다. 주전 1루수로 활약했던 고명준이 지난 4월 엄지 골절로 이탈한 상태다. 오태곤이 대신 1루수로 출전하고 있지만, 그 뒤를 받쳐줄 선수가 없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게다가 SSG는 지난달 17일 인천 LG전부터 12연패 늪에 빠져있다. 전의산의 합류가 팀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하고 있다.
SSG 이숭용 감독은 이날 경기 전 "전의산은 상무에 있을 때부터 잘했다. 2군에서 계속 확인했을 때도 좋은 모습이었다. 와서 치는 모습도 안정적이었다"며 "다 준비되어 있는 상태다. 고명준이 오는데 (시간이) 조금 걸리고, 오태곤도 체력 안배를 해줘야 해서 과감하게 썼다. 본인이 상무에서 많은 걸 했고 상무 쪽에서 좋은 평가를 했다. 본인을 믿고 잘할 것이라 본다"고 밝혔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