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변광용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장 후보가 2일 지지를 호소했다
- 변 후보는 조선업 호황 성과를 시민·청년·소상공인에게 돌리겠다고 약속했다
- 위기 때 시장 경험을 내세우며 거제 경제회복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변광용 더불어민주당 거제시장 후보가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거제시민에게 호소문을 내고 지지를 호소했다.
변 후보는 호소문을 통해 "거제를 살리라는 그 준엄한 명령, 끝까지 잊지 않겠다"면서 "이번 선거는 멈춰 있는 거제를 다시 뛰게 하고 새롭게 도약시키는 선택"이라고 밝혔다.

그는 "선거운동 기간 동안 시장과 거리, 조선소 인근, 골목 상권 등 거제 전역을 돌며 '먹고 살기 힘들다', '청년들이 계속 떠나고 있다', '거제가 다시 살아나야 한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조선업이 불황을 지나 다시 호황을 맞았지만 민생경제는 여전히 어렵고 청년 일자리와 골목상권 침체 문제가 계속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조선 산업 호황의 성과가 기업에 머무르지 않고 청년과 노동자, 소상공인, 자영업자까지 이어져야 한다"며 "내국인과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골목 경제를 회복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회복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또 "거제시장은 23만 시민의 삶과 미래를 책임지는 자리"라고 규정하며 "가벼운 약속이나 정치 구호가 아니라 위기 앞에서 검증된 경험과 책임으로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변 후보는 "조선업 침체로 많은 이웃이 거제를 떠나야 했던 가장 힘든 시기에 시장으로서 그 한복판에 서 있었다"며 "위기의 거제를 지켜낸 경험을 바탕으로 찾아온 호황을 시민의 삶과 청년 일자리, 골목상권 회복으로 돌려주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중단 없는 거제 발전을 위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며 "청년이 다시 돌아오고 사람이 모여드는 거제를 반드시 만들겠다. 거제를 살려달라는 마음을 끝까지 잊지 않겠다"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