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거제시가 3일 2026년 자활 인프라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 국비 10억을 포함 총 47억 들여 자활센터를 신축한다
- 노후 시설을 집약 정비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027년 준공 목표 사업 추진 본격화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 주관 '2026년 자활사업 활성화 인프라 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거제지역자활센터 신축을 위한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은 자활센터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자활사업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거제시는 자활센터 신축 계획을 제출해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실사, 3차 대면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으로 결정됐다.

거제지역자활센터는 사등면 두동로 1길 109 일원에 총사업비 47억 원을 들여 지상 2층 규모로 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국비 10억 원을 확보함에 따라 사업 추진 여건이 나아지고 시 재정 부담도 일부 완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신축이 완료되면 현재 임시 컨테이너 등 여러 공간에 분산돼 운영 중인 시설을 한곳으로 정비해 집약 배치할 계획이다.
시는 노후·협소한 시설을 정리하고 작업장과 교육공간을 재구성해 참여자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자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이달 자활센터 신축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관련 행정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자활센터 신축 설계 공모를 시작으로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