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중앙선관위가 3일 제9회 지방선거 광주·전남 오전 투표율을 집계했다
- 광주는 오전 11시 기준 10.3%로 지난 지방선거보다 2.5%p 높았다
- 전남은 12.3%·전국은 15.0%로 모두 지난 지방선거보다 높은 투표율을 보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사전투표율이 높게 나타나면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에서 광주·전남의 오전 투표율이 다소 낮게 출발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광주지역 투표율은 10.3%를 기록했다.
광주시 전체 선거인 118만 9519명 가운데 12만 2195명이 투표를 마쳤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 투표율 7.8%보다 2.5%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구별로는 광산구가 11.0%로 가장 높았고 북구가 9.9%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전남지역 투표율은 같은 시각 12.3%로 집계됐다. 전남 전체 선거인 155만 8206명 중 19만 1468명이 투표했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 때 같은 시각 도내 투표율 12.2%보다 0.1%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시·군별로는 보성군이 15.4%로 가장 높았고 여수시가 9.6%로 가장 낮았다.
전국 평균 투표율은 오전 11시 현재 15.0%로, 제8회 지방선거 같은 시각 12.0%보다 3.0%포인트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사전투표에서 전남은 38.95%, 광주는 27.83%의 높은 투표율을 기록해 전국 상위권에 올랐다.
한편 이번 투표율에는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와 재외·선상·거소투표 결과는 포함돼 있지 않다. 이들 투표 결과는 오후 1시 이후 공개되는 투표율부터 합산된다.
이날 투표는 광주 359곳, 전남 785곳 등 모두 1144곳 투표소에서 진행되며 유권자는 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투표소에서 오후 6시까지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