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책·서울 교육

속보

더보기

[2026 민심] 전국 16개 시·도교육감 선거, 진보·현직 우세 흐름 뚜렷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KBS·MBC·SBS가 3일 실시한 16개 시·도교육감 선거 출구조사에서 진보 성향 후보가 11곳, 보수 성향 후보가 3곳에서 앞섰다
  •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곳 모두 진보 후보가 우세해 진보 교육감들의 향후 교육정책 영향력 확대 전망이 나왔다
  • 현직 교육감과 영남권 일부 진보 후보들이 강세를 보였으나 세종·제주는 접전 양상으로 최종 당선 여부는 개표 후 확정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방송 3사 출구조사서 진보 11곳·보수 3곳 우위
서울·경기·인천 수도권 3곳 모두 진보 후보 앞서
세종·제주는 오차범위 내 접전…최종 개표 주목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3일 실시된 16개 시·도교육감 선거에서 진보 성향 후보들이 상당수 지역에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KBS·MBC·SBS 방송 3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출구조사에 따르면 진보 진영 후보는 11개 지역에서, 보수 진영 후보는 3개 지역에서 각각 우위를 보였다. 세종과 제주는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는 경합 지역으로 분류됐다.

정근식 6·3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 캠프 관계자들이 3일 오후 6시를 조금 넘긴 시각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환호하고 있다. [사진=정근식 캠프]

이번 선거는 2022년 교육감 선거 이후 형성된 진보 우위 흐름이 다시 확인됐다. 특히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3개 교육청에서 모두 진보 성향 후보가 앞선 것으로 나타나면서 향후 교육정책 의제 설정 과정에서 진보 교육감들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서울에서는 현직인 정근식 후보가 39.0%를 얻어 21.2%를 기록한 조전혁 후보를 17.8%포인트(p) 차로 앞섰다. 경기에서는 안민석 후보가 58.2%로 현직 임태희 후보(41.8%)를 크게 앞섰고, 인천에서는 현직 도성훈 후보가 37.1%를 기록해 이대형 후보(32.7%)를 제쳤다.

현직 교육감들의 강세도 두드러졌다. 서울 정근식 후보를 비롯해 부산 김석준 후보, 대구 강은희 후보, 인천 도성훈 후보, 충북 윤건영 후보, 경북 임종식 후보, 광주·전남 김대중 후보 등 다수 현직 후보가 출구조사에서 우세를 보였다. 정당 공천 없이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 특성상 인지도와 조직력, 교육청 운영 경험 등이 표심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영남권에서는 부산 김석준 후보, 울산 조용식 후보, 경남 송영기 후보가 앞서며 진보 성향 후보들이 선전했다. 보수 진영에서는 대구 강은희 후보와 경북 임종식 후보, 충북 윤건영 후보가 우위를 보이며 기존 지지 기반을 유지했다.

충청권에서는 대전 성광진 후보와 충남 이병도 후보가 선두권에 올랐고, 강원에서는 강삼영 후보가 현직 신경호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세종과 제주는 뚜렷한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접전 양상을 보였다.

다만 출구조사는 실제 개표 결과와 차이가 날 수 있는 만큼 최종 당선 여부는 개표가 마무리된 뒤 확정된다.

방송 3사 공동 출구조사 결과는 이날 오후 6시 15분 공개됐다.

이번 출구조사는 KBS·MBC·SBS가 한국리서치와 입소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실시했다. 조사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615개 투표소에서 진행됐으며, 전국 16개 시·도 투표자 약 10만8727명을 대상으로 했다.

조사 대상자는 투표를 마치고 투표소 밖으로 나오는 유권자 가운데 매 5번째 투표자를 뽑는 등간격 추출 방식으로 선정됐다. 오차범위는 95% 신뢰수준에서 ±1.7%포인트(p)~±4.1%p다.

이번 최종 예측치에는 사전투표 기간 별도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도 반영됐다. 해당 조사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2일까지 나흘간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1만135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jane94@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