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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선관위, 투표 차질없게 하라…엄정히 주시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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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와대가 3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선관위에 책임 있는 조치를 촉구했다
  • 서울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 대기·귀가가 발생하고 투표 시간이 연장됐다
  •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은 혼란에 대해 사과하며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송파구 12곳, 강남·광진구 각 1곳서 투표 용지 부족
선관위 "혼란 끼쳐 죄송"…대국민 사과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3일 투표 용지 부족사태를 일으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향해 "국민의 참정권을 보장하는 헌법 기관으로서 일부 지역 주민들의 투표권 행사와 개표 관리에 차질이 없게 책임있는 조치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청와대는 일련의 상황을 엄정히 주시하고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앞서 이날 오후 서울 지역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들이 대기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일부 유권자들은 투표용지가 부족해 돌아갔다.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경우 밤 10시까지 투표 시간을 연장하기까지 했다.

선관위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난 곳은 송파구 12곳, 강남과 광진구에 각각 1곳인 것으로 파악했다. 논란이 되자 허철훈 중앙선관위 사무총장은 이날 오후 9시 "국민 여러분께 큰 혼란과 심려를 끼쳐 드렸다"며 대국민 사과를 했다.

허 총장은 "선관위는 해당 사실을 인지한 즉시 투표용지가 부족한 투표소로 투표용지를 이송했다"며 "해당 투표소에서 대기 중인 유권자는 마감 시각이 지나더라도 정상적으로 투표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허 총장은 "이번 사안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으며 개표가 종료되는 즉시 일부 투표소의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원인과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현행 공직선거법 196조 1항에는 천재지변이나 기타 부득이한 사유로 선거를 실시할 수 없거나 실시하지 못한 때에는 관할 선거구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이 지방자치단체장과 협의해 선거를 연기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pcja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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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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