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가 4일 포천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 백 당선인은 53.32% 득표로 박윤국·이재수 후보를 큰 표차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 백 당선인은 시민·선거운동원에게 감사하며 포천의 화합·성장과 책임 있는 시정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포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포천시장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오전 4시 현재 개표율 99.95%가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힘 백영현 당선인은 3만9749표(53.32%)를 득표하며 3만3735표(45.25%)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와 1058표(1.41%)를 득표한 무소속 이재수 후보를 각각 6014표와 3만8691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백 당선인은 "성장하는 포천의 미래를 만들고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이며, 포천의 더 밝은 내일을 향한 희망의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격려와 응원, 따뜻한 손길 하나 하나를 결코 잊지 않겠다"면서 "소음과 불편함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상인·환경미화원·모범운전자회·경찰관 등 모든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뛰어준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와 언제나 든든한 힘이 되어준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의 헌신과 응원이 있었기에 이번 선거는 아름다운 민주주의의 과정이 될 수 있었다"고 소회했다.
경쟁 후보들에 "포천의 미래를 위해 열정을 다해주신 모든 후보님들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는 경쟁자가 아닌 포천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다양한 의견과 바람을 시정에 반드시 반영하여 시민 모두와 함께 '눈부신 포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통합으로 더 강한 포천의 미래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또 "오늘의 기쁨보다 내일의 책임을 더욱 무겁게 가슴에 새기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함께하겠다"면서 "포천의 힘찬 전진을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 시민과 함께 '더 큰 성장, 더 강한 포천'의 미래를 힘차게 열겠다"고 약속했다.
백영현 당선자는 1961년 포천에서 태어나 포천신북초등학교, 포천중학교, 포천일고등학교를 거쳐 단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7년 포천군 이동면에서 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29년간 경기도청 감사담당관실, 선단동장, 포천시청 한탄강관광지원과장, 전약사업과장, 소흘읍장 등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다 지난 2016년 명예퇴직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포천시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에 14.45% 차이로 낙선했으나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포천시장에 재도전 해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를 4.67% 차이로 꺾고 당선됐다.
재선에 성공한 백영현 당선자는 시정 공백기 없이 포천시를 다시 이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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