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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경기] 국민의힘 백영현 포천시장 재선 성공...53.32% 득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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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가 4일 포천시장 재선에 성공했다
  • 백 당선인은 53.32% 득표로 박윤국·이재수 후보를 큰 표차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했다
  • 백 당선인은 시민·선거운동원에게 감사하며 포천의 화합·성장과 책임 있는 시정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더 큰 성장으로 눈부신 포천 미래와 더 강한 포천 만들겠다"

[포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포천시장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4일 오전 3시쯤 제9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포천시장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가 재선에 성공했다. 사진은 당선이 확정된 후 백영현 당선자와 부인, 김용태 국회의원이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사진=백영현 포천시장 당선자]2026.06.04 observer0021@newspim.com

4일 오전 4시 현재 개표율 99.95%가 진행된 가운데 국민의힘 백영현 당선인은 3만9749표(53.32%)를 득표하며 3만3735표(45.25%)를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와 1058표(1.41%)를 득표한 무소속 이재수 후보를 각각 6014표와 3만8691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백 당선인은 "성장하는 포천의 미래를 만들고자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의 승리이며, 포천의 더 밝은 내일을 향한 희망의 결과"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격려와 응원, 따뜻한 손길 하나 하나를 결코 잊지 않겠다"면서 "소음과 불편함에도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 주신 상인·환경미화원·모범운전자회·경찰관 등 모든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뜨거운 열정으로 함께 뛰어준 선거운동원과 자원봉사자와 언제나 든든한 힘이 되어준 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여러분의 헌신과 응원이 있었기에 이번 선거는 아름다운 민주주의의 과정이 될 수 있었다"고 소회했다.

경쟁 후보들에 "포천의 미래를 위해 열정을 다해주신 모든 후보님들께도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는 경쟁자가 아닌 포천 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함께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보여주신 다양한 의견과 바람을 시정에 반드시 반영하여 시민 모두와 함께 '눈부신 포천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통합으로 더 강한 포천의 미래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또 "오늘의 기쁨보다 내일의 책임을 더욱 무겁게 가슴에 새기겠다.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곁에서 함께하겠다"면서 "포천의 힘찬 전진을 위해 저의 모든 역량을 쏟아 시민과 함께 '더 큰 성장, 더 강한 포천'의 미래를 힘차게 열겠다"고 약속했다.

백영현 당선자는 1961년 포천에서 태어나 포천신북초등학교, 포천중학교, 포천일고등학교를 거쳐 단국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7년 포천군 이동면에서 공무원으로 첫발을 내딛었다.

이후 29년간 경기도청 감사담당관실, 선단동장, 포천시청 한탄강관광지원과장, 전약사업과장, 소흘읍장 등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업무를 담당하다 지난 2016년 명예퇴직했다.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포천시장 선거에 출마했으나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에 14.45% 차이로 낙선했으나 지난 2022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로 포천시장에 재도전 해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를 4.67% 차이로 꺾고 당선됐다.

재선에 성공한 백영현 당선자는 시정 공백기 없이 포천시를 다시 이끌게 됐다.

observer00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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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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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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