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가 안성시장 선거에서 승리해 연임 3선 시장이 됐다
- 김 당선인은 시민 승리라 강조하며 공약 이행과 시민 중심 혁신 완성을 약속했다
- 철도·첨단산업 10대 공약과 균형 발전을 추진하고 통합 시정과 소통 행정을 다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보라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안성시장 선거에서 당선이 확정됨에 따라 '연임 3선 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우게 됐다.
김 당선인은 "이번 승리는 김보라 개인의 승리가 아닌 안성시민 모두의 승리"라며 "안성의 중단 없는 전진과 도약을 선택해 주신 시민들께 깊은 감사와 영광을 돌린다"고 4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김 당선인은 "전국 최초 연임 3선 시장이라는 역사적 지표는 기쁨보다 안성 발전을 완성하라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약속의 철저한 이행'과 '시민 중심 혁신 완성'"을 약속했다.
특히 선거운동 기간 내내 강조했던 철도·첨단산업 중심의 10대 핵심 공약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강조했다.
또한 "검증된 추진력을 바탕으로 안성 전역의 균형 발전을 이끌고 시민들이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천 시정을 펼치겠다"며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 시정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지지하지 않은 시민의 목소리도 소중한 채찍질임을 잘 알고 있다"며 "경쟁 후보들의 좋은 정책은 열린 마음으로 수용하고, 21만 안성시민 모두를 아우르는 따뜻한 소통의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공허한 구호가 아닌 행동과 결과로 증명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아이들과 청년의 미래가 밝고 어르신들의 노후가 편안한 안성을 시민과 함께 완성해 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보라 당선인은 오전 8시 10분 기준 투표수 9만6485표 중 54.85%인 5만2191표를 얻어 41.93%인 3만9903표를 얻은 국민의힘 김장연 후보를 1만2289표 차이로, 3.20%인 3049표를 얻은 무소속 신원주 후보를 4만9143표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무효 투표수는 1341표로 개표율은 99.37%다.
lsg0025@newspim.com












